【三拜】 示三業之敬意而爲三拜也 西天無此法 △釋氏要覽中 俗中兩拜者 蓋法陰陽也 今釋氏以三拜者 蓋表三業歸敬也 △四分律名義標釋一 原其西國 無三拜禮 但以十爪布地 叩頭三禮 中間更無起義 △南海寄歸內法傳三 凡禮拜者 意在敬上自卑之儀也 欲致敬時及有請白 先整法衣搭左肩上 (中略)足跟雙豎 脊頂平直 十指布地 方始叩頭 然其膝下迥無衣物 復還合掌復還叩地 慇懃致敬 如是至三 必也尋常一禮便罷 中間更無起義 西國見爲三拜 人皆怪之 ▲廣燈錄六菩提達磨 二祖出禮三拜 依位而立 師云 汝得吾髓
삼배(三拜) 3업의 경의(敬意)를 보이는지라 3배함. 서천엔 이 법이 없음. △석씨요람중. 세속 중에 양배(兩拜)란 것은 대개 음양을 본받음이다. 여금에 석씨가 3배하는 것은 대개 3업으로 귀경(歸敬)함을 표함이다. △사분율명의표석1. 그 서국(西國)에 의거(原)하자면 3배의 예절이 없다. 다만 10조(爪; 손톱)를 땅에 펴고 고두(叩頭; 머리를 조아림)하며 3례(禮)하는데 중간에 다시 일어나는 뜻이 없다. △남해기귀내법전3. 무릇 예배란 것은 뜻이 위를 공경하고 스스로 낮춤의 의식(儀式)에 있다. 치경(致敬; 경의를 표함)하려고 할 때 및 청백(請白; 청하면서 고함)이 있으면 먼저 법의를 정리하여 어깨 위에 싣는다 (중략) 발뒤꿈치를 쌍으로 세우고 등과 머리를 고르고 곧게(平直) 한다. 열 손가락을 땅에 펴고 비로소 고두(叩頭; 머리를 조아림)한다. 그러나 무릎 아래 판이하게(迥) 의물(衣物)이 없다. 다시 도리어 합장하고 다시 도리어 고지(叩地; 바닥에 조아림)하면서 은근히 치경(致敬)하는데 이와 같이 세 번에 이른다. 반드시 또 심상(尋常)에 1례(禮)하고 곧 마치며 중간에 다시 일어나는 뜻이 없다. 서국(西國)에서 3배함을 보면 사람들이 모두 그것을 괴이하게 여긴다. ▲광등록6 보리달마. 2조가 나와 3배(拜)로 예(禮)하고 의위(依位)해 서자 스님이 이르되 너는 나의 수(髓)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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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白】 法華經顯應錄上三白和尙 立志持三白 (中略)三白者 白飯 白水 白鹽也 ▲人天寶鑑樝庵嚴法師 師奉身之具止一小鉢 晨晝之飡唯三白
삼백(三白) 법화경현응록상 삼백화상(三白和尙). 뜻을 세워 3백(白)을 가졌다 (중략) 3백이란 것은 백반(白飯)ㆍ백수(白水; 맑은 물)ㆍ백염(白鹽)이다. ▲인천보감 사암엄법사. 스님은 봉신지구(奉身之具)가 다만(止) 1소발(小鉢)이었고 아침과 낮의 음식(飡; 餐과 같음)은 오직 3백(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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