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破】 將禪法說明白 挑明禪法要旨 按禪家認爲禪法超越語言義理 因此是無法說破的 ▲潙山語錄 (香嚴)屢乞師說破 師云 我若說似汝 汝已後罵我去 我說底是我底 終不干汝事 ▲祖堂集六洞山 師曰 我不重他雲喦道德 亦不爲佛法 只重他不爲我說破
설파(說破) 선법을 가지고 명백하게 설하여 선법의 요지를 돋우어 밝힘임. 안험컨대 선가에서 인식하기를 선법은 어언과 의리를 초월하는지라 이로 인해 이것은 설파할 방법이 없는 것임. ▲위산어록. (향엄)이 여러 차례 스님의 설파(說破)를 걸구했지만 스님이 이르되 내가 만약 너에게 설해 주면 네가 이후에 나를 욕할 것이다. 내가 설하는 것은 나의 것이라서 마침내 너의 일에 상간하지 않는다. ▲조당집6 동산. 스님이 가로되 나는 저 운암의 도덕을 존중함이 아니며 또한 불법을 위함도 아니다. 다만 그가 나에게 설파(說破)하지 않으셨음을 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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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坡尙彦】 朝鮮國僧尙彦(常彦)號雪坡 詳見尙彦
설파상언(雪坡尙彦) 조선국승 상언(尙彦; 常彦)의 호가 설파니 상세한 것은 상언(尙彦)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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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圃修】 淸代臨濟宗僧 穆文德法嗣 住鳳林 [正源略集十一]
설포수(雪圃修) 청대 임제종승. 목문덕의 법사며 봉림에 거주했음 [정원약집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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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舌響訥】 淸代臨濟宗僧 名訥 定遠(今屬安徽)龍氏 參究旣久 於林野通奇掌下有省 回蜀見書雲旵印證 [五燈全書一○五補遺]
설향눌(舌響訥) 청대 임제종승. 이름이 눌이며 정원(지금 안휘에 속함) 용씨(龍氏). 참구하기가 이미 오래되었고 임야통기의 장하(掌下)에서 성찰이 있었음. 촉으로 돌아가 서운참(書雲旵)을 참견하여 인증 받았음 [오등전서105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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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軒成】 明代曹洞宗僧道成 號雪軒 詳見道成
설헌성(雪軒成) 명대 조동종승 도성의 호가 설헌이니 상세한 것은 도성(道成)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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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鴻信】 淸代臨濟宗僧元信 字雪鴻 詳見元信
설홍신(雪鴻信) 청대 임제종승 원신의 자가 설홍이니 상세한 것은 원신(元信)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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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黃道黑】 指話題廣泛 且不直接說出事物的本質或眞相 而是採用比喩等各種方法來表達 ▲五燈會元十九太平慧懃 你尋常說黃道黑 評品古今 豈不是密語
설황도흑(說黃道黑) 화제가 광범함을 가리킴. 또 직접 사물의 본질이나 혹 진상(眞相)을 설해 내지 않고 이는 비유 등 각종 방법을 채용하여 표달(表達; 표현하여 전달)함임. ▲오등회원19 태평혜근. 너희가 심상에 설황도흑(說黃道黑)하며 고금을 평품(評品; 품평)함이 어찌 이 밀어(密語)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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