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712쪽

태화당 2019. 12. 9. 10:56

祖裕明代臨濟宗僧 字豁堂 成都(今屬四川)巨氏 從楚山紹琦受法 後住安慶石經山 [續燈存稾九]

조유(祖裕) 명대 임제종승. 자는 활당이며 성도(지금 사천에 속함) 거씨. 초산소기를 좇아 법을 받았고 후에 안경 석경산에 거주했음 [속등존고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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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胤祖庭事苑六 祖胤 下羊晉切 繼嗣也 古尊宿語錄八首山念 問 司徒郞中臨座側 祖胤西來願擧揚 師云 王臣三請今朝赴 萬民樂業普皆安

조윤(祖胤) 조정사원6. 조윤(祖胤) 하는 양진절(羊晉切)이니 계사(繼嗣). 고존숙어록8 수산념. 묻되 사도(司徒)와 낭중(郞中)이 좌측(座側)에 임했으니 조윤(祖胤)의 서래(西來)를 거양하기를 원합니다. 스님이 이르되 왕신(王臣)이 삼청(三請)하여 금조(今朝; 금일)에 다다랐으니 만민이 생업을 즐기며 널리 다 평안하다.


照潤淸代臨濟宗僧 字法雨 習安(貴州安順東)洪氏 禮恒聞披薙 依天台具足 參梅溪度印證 開法習安南山 [黔南會燈錄六]

조윤(照潤) 청대 임제종승. 자는 법우며 습안(귀주 안순 동) 홍씨. 항문을 예알하고 피치(披薙)했고 천태에 의해 구족했고 매계도(梅溪度)를 참해 인증했고 습안 남산에서 개법했음 [검남회등록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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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誾(1234-1308) 元代臨濟宗僧 字悅堂 南康(江西星子)周氏 年十三於嘉瑞寺薙髮 受具 閱華嚴有省 復依淨慈介石朋參究 得蒙印證 歸廬山 分座於圓通 出世西林爲介石朋法嗣 未幾 遷開先及東林 元貞(1295-1297)初 奉詔入對稱旨 受賜通慧禪師號和金襴法衣 大德九年(1305) 升主杭州靈隱 [續傳燈錄三十六 五燈全書五十四]

조은(祖誾) (1234-1308) 원대 임제종승. 자는 열당(悅堂)이며 남강(강서 성자) 주씨. 나이 13에 가서사에서 머리를 깎고 수구(受具)했고 화엄경을 열람하다가 성찰이 있었음. 다시 정자 개석붕(介石朋)에게 의지하며 참구했고 인증을 득몽(得蒙; 받음)했음. 여산으로 돌아가 원통에서 분좌(分座)했고 서림에서 출세했고 개석붕의 법사가 되었음. 오래지 않아 개선 및 동림으로 옮겼음. 원정(1295-1297) 초 조칙을 받들어 입대(入對)하여 칭지(稱旨)했고 통효선사란 호와 금란법의를 수사(受賜)했음. 대덕 9(1305) 항주 영은에 승주(升主)했음 [속전등록36. 오등전서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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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揖朝卽對或向之意 百丈淸規五裝包 途中雲水相逢 彼此叉手朝揖而過

조읍(朝揖) ()는 곧 대() 혹 향()의 뜻. 백장청규5 장포. 도중에 운수가 상봉하면 피차 차수(叉手)하며 조읍(朝揖)하고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