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710쪽

태화당 2019. 12. 9. 10:55

曹源】 ①曹溪根源 卽指曹溪慧能 法眼文益語錄 師一日上堂 僧問 如何是曹源一滴水 師云 是曹源一滴水 僧惘然而退 時韶國師於坐側 豁然開悟 宋代楊岐派僧道生的法號 詳見道生

조원(曹源) 조계 근원이니 곧 조계혜능을 가리킴. 법안문익어록. 스님이 어느 날 상당했다. 중이 묻되 무엇이 이 조원(曹源)의 한 방울 물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이것이 조원의 한 방울 물이다. 중이 망연(惘然)하여 물러났다. 때에 소국사(韶國師)가 곁에 앉았다가 휑하게 개오(開悟)했다. 송대 양기파승 도생의 법호니 상세한 것은 도생(道生)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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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元閣唐代閣名 在陝西省臨潼縣驪山 梵琦語錄四 朝元閣上西風急 都入長楊作雨聲

조원각(朝元閣) 당대 각명(閣名)이니 섬서성 임동현 여산에 있었음. 범기어록4. 조원각(朝元閣) 위에 서풍이 급하더니 모두 장양(長楊; 長楊宮)에 들어가 빗소리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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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元戒神禪苑蒙求拾遺 祖元戒神 羅湖野錄曰 雁山能仁祖元禪師 參妙喜和尙於海上洋嶼菴 後居連江縣福嚴菴 食指猥衆日不暇給 菴有伽藍土偶甚夥 遂揭偈於祠曉之曰 小菴小舍小叢林 土地何須八九人 若解輪番來打供 免敎碎作一堆塵 是夕神致夢於山前檀越 願如所戒

조원계신(祖元戒神) 선원몽구습유. 조원계신(祖元戒神) 나호야록에 가로되 안산 능인 조원선사는 묘희화상을 해상 양서암에서 참했고 후에 연강현 복엄암(福嚴菴)에 거주했다. 식지(食指)가 많은() 대중이었고 날로 공급할 겨를이 없었다. 암자에 가람토우(伽藍土偶)가 매우 많았다. 드디어 사당(祠堂)에 게를 게시하여 그들을 깨우쳐 가로되 소암(小菴)이며 소사(小舍)며 소총림이거늘/ 토지신을 어찌 팔구 인이나 쓰리오/ 만약 윤번(輪番)하며 와서 공양할 줄 안다면/ 부서져 한 무더기의 티끌이 됨을 면하게 하리라. 이 날 밤에 신()이 산 앞의 단월에게 꿈을 이루어 소원이 경계(警戒)한 바와 같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