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宗門正燈錄】 十二卷 日本臨濟宗僧東陽英朝撰 爲禪宗列祖之傳記 計收南嶽以下馬祖道一 百丈懷海 黃檗希運等 與日本大應紹明 大燈妙超等共二十四人 除傳記外 竝有語要 拈香 偈贊 行狀等 據文龜元年(1501)之自序 由五燈散爲百千燈 百千燈復合爲一燈 燈燈光燄無盡 故以之爲書名
종문정등록(宗門正燈錄) 12권. 일본 임제종승 동양영조(東陽英朝)가 찬(撰)했음. 선종 열조(列祖)의 전기(傳記)가 됨. 계산하면 남악 이하 마조도일ㆍ백장회해ㆍ황벽희운 등과 일본 대응소명ㆍ대등묘초 등 공히 24인을 수록했음. 전기를 제한 밖에 아울러 어요(語要)ㆍ염향(拈香)ㆍ게찬ㆍ행장 등이 있음. 문귀(文龜) 원년(1501)의 자서에 의거하면 5등(燈)으로 말미암아 분산하여 백천 등이 되고 백천 등이 다시 합하여 1등이 되며 등등의 광염(光燄)이 다함이 없는지라 고로 이로써 서명(書名)을 삼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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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門摭英集】 三卷 宋景祐五年(1038) 越州超化禪院住持惟簡集錄 皇祐年間 於杭州刻印 其後且傳入高麗 竝於高宗四十一年(1254) 由高麗大藏都監加以重刊 其後數百年間 本書及其刻印之板木 均佚失不存 致使後世不知有此書之名 直至西紀一九八一年七月 韓國學者趙明基 於漢城之舊書店 發現本書板木之複寫本 而引起學術界之注意 上卷五十三塊板木中 已佚失二塊 現存部分僅載有一八○人之傳 其末附錄潙山警策 中卷五十二塊板木 載列一三七人之傳 下卷四十八塊板木 錄有一○七人之傳 書中所錄之池川甘芝行者 濟上座 池州嵇山章 潭州報慈匡化 韶州雲門山應悟 眉州福化堯 廬山上化城惠鑒 洪州百丈山常等八師之記傳 不見於其餘任何僧傳
종문척영집(宗門摭英集) 3권. 송 경우 5년(1038) 월주 초화선원 주지 유간(惟簡)이 집록했고 황우년 간 항주에서 인각(刻印)했음. 그 후 또 고려로 전입(傳入)하였고 아울러 고종 41년(1254) 고려대장경도감(高麗大藏都監)으로 말미암아 중간(重刊)을 가했는데 그 후 수백 년 간 본서 및 그 각인(刻印)의 판본은 균일하게 일실(佚失; 잃음)하여 남지 않아 후세로 하여금 이 서책의 이름이 있는지도 알지 못하게 됨에 이르게 되었음. 바로 서기 1981년 7월에 이르러 한국 학자 조명기(趙明基)가 한성(漢城)의 구서점(舊書店)에서 본서의 판본의 복사본을 발현(發現)하여 학술계의 주의를 인기(引起)했음. 상권 53괴(塊) 판목(板木) 중 이미 2괴는 일실(佚失)했고 현존하는 부분은 다만 180인의 전(傳)만 실려 있음. 그 끝에 위산경책이 부록되었음. 중권 52괴 판목에 137인의 전이 재열(載列)되었음. 하권 48괴 판본엔 107인의 전이 기록되어 있음. 서책 중 수록된 바의 지천감지행자ㆍ제상좌ㆍ지주혜산장ㆍ담주보자광화ㆍ소주운문산응오ㆍ미주복화요ㆍ여산상화성혜감ㆍ홍주백장산상 등 8사(師)의 기전(記傳)은 그 나머지 어떠한 승전(僧傳)에도 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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