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794쪽

태화당 2019. 12. 10. 09:58

宗謐(1639-1675) 明末黃檗宗僧 泉州府(福建晉江)人 字西意 曾於泉州開元寺參學 淸康熙十二年(1673) 渡海至日本 於長崎之分紫山福濟寺掛搭 日本延寶三年示寂 壽三十七 [黃檗東渡僧寶傳下]

종밀(宗謐) (1639-1675) 명말 황벽종승. 천주부(복건 진강) 사람이며 자는 서의. 일찍이 천주 개원사에서 참학했고 청 강희 12(1673) 도해하여 일본에 이르렀고 장기의 분자산 복제사에 괘탑(掛搭)했음. 일본 연보 3년 시적했고 나이는 37 [황벽동도승보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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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朴宋代雲門宗僧 居湘州長興 嗣法衛州元豐淸滿 [續燈錄二十五 續傳燈錄十八]

종박(宗朴) 송대 운문종승. 상주 장흥에 거주했고 위주 원풍청만의 법을 이었음 [속등록25. 속전등록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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種放(955-1015) 字明逸 號雲溪醉侯 河南洛陽人 宋吏部令史 後調補長安主簿 [百度百科] 禪林寶訓音義 種放隱終南 聞希夷之風 往見之

종방(種放) (955-1015) 자는 명일이며 호는 운계취후니 하남 낙양 사람. () 이부 영사며 후에 장안 주부에 조보(調補; 調任)되었음 [백도백과]. 선림보훈음의. 종방(種放)이 종남산에 은거하다가 희이지풍(希夷之風)을 듣고 가서 상견했다.


宗白頭宋代曹洞宗僧嗣宗以髮白故 又稱宗白頭 詳見嗣宗

종백두(宗白頭) 송대 조동종승 사종은 머리카락이 희었던 고로 또 종백두라 일컬었으니 상세한 것은 사종(嗣宗)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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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藩亦作宗蕃 指受天子分封的宗室諸侯 因其拱衛王室 猶如藩籬 故稱 [百度百科] 列祖提綱錄二宗藩請提綱 圓悟勤禪師 鄆國大王請 上堂

종번(宗藩) 또한 종번(宗蕃)으로 지음. 천자의 분봉(分封)을 받은 종실의 제후를 가리킴. 그가 왕실을 공위(拱衛)함이 마치 번리(藩籬; 울타리)와 같음으로 인해 고로 일컬음 [백도백과]. 열조제강록2 종번청제강(宗藩請提綱). 원오근 선사가 운국대왕의 청으로 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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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範五代閩僧 福州(今屬福建)人 依巖頭全豁受法 住福州香谿 [傳燈錄十七 五燈會元七]

종범(從範) 오대 민승. 복주(지금 복건에 속함) 사람이며 암두전활에게 의지해 법을 받았고 복주 향계에 거주했음 [전등록17. 오등회원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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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範二卷 淸代錢伊庵編 道光十五年(1835)刊行 收於卍續藏第一一四冊 伊庵以禪源 徹參 調習 入聖 利人 顯喩 機用 綱宗 示辯 貫敎等十章 說別傳之妙心 援引各宗先聖之參悟機緣 依參究之先後次序 層層闡示敎禪合一 禪淨雙修之義 籲學人發現世爲人師 來生作佛祖之宏願

종범(宗範) 2. 청대 전이암(錢伊庵)이 편()했고 도광 15(1835) 간행했고 만속장 제114책에 수록되었음. 이암이 선원ㆍ철참ㆍ조습ㆍ입성ㆍ이인ㆍ현유ㆍ기용ㆍ강종ㆍ시변ㆍ관교 등 10()으로 별전(別傳)의 묘심(妙心)을 설하면서 각종(各宗) 선성(先聖)의 참오기연(參悟機緣)을 원인(援引)했음. 참구의 선후의 차서(次序)에 의해 층층(層層)으로 교선합일(敎禪合一)ㆍ선정쌍수(禪淨雙修)의 뜻을 천시(闡示)하고 학인이, 세상에서 인사(人師)가 되고 내생에 불조가 될 굉원(宏願)을 발현(發現)하기를 애유(哀籲; 애절하게 하소연함)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