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只麽】 就這樣 如此 麽 這麽那麽的省文 ▲永嘉證道歌 取不得捨不得 不可得中只麽得 ▲傳燈錄十四藥山惟儼 石頭以偈讚曰 從來共住不知名 任運相將只麽行 自古上賢猶不識 造次凡流豈可明
지마(只麽) 바로 저양(這樣; 이 모양)ㆍ이와 같이. 마(麽)는 저마나마(這麽那麽)의 생문(省文). ▲영가증도가. 취함을 얻지 못하고 버림을 얻지 못하나니 불가득 중에 지마(只麽; 이렇게) 얻는다. ▲전등록14 약산유엄. 석두가 게로 찬(偈)해 가로되 종래로 함께 거주하나 이름을 알지 못하나니/ 움직이는 대로 맡겨 상장(相將; 함께)하여 지마(只麽; 이렇게) 행한다/ 자고로 상현(上賢)도 오히려 알지 못하거늘/ 조차(造次)의 범류(凡流)가 어찌 가히 밝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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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祇麽】 聊爾之意也 祇者只也 麽者恁麽之麽 助辭也 ▲古尊宿語錄四臨濟慧照 大丈夫兒 莫祇麽論主論賊
지마(祇麽) 요이(聊爾; 暫且)의 뜻임. 지(祇)란 것은 지(只)며 마(麽)란 것은 임마(恁麽)의 마니 조사임. ▲고존숙어록4 임제혜조. 대장부아라면 지마(祇麽; 다만) 논주논적(論主論賊)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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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脂麻】 亦作脂蔴 卽芝麻 又稱胡麻 油麻 [百度漢語] ▲禪門拈頌集第四一一則 上方益頌 入門曾不問堦差 雷例還他一椀茶 堪笑山東河北子 更來裏面著脂麻
지마(脂麻) 또한 지마(脂蔴; 참깨)로 지음. 곧 지마(芝麻)니 또 명칭이 호마(胡麻)ㆍ유마(油麻) [백도한어]. ▲선문염송집 제411칙. 상방익이 송하되 입문하면 일찍이 계차(堦差; 階差니 계급의 차이)를 묻지 않고/ 신속히(雷) 모두 한 사발의 차를 돌려주었다/ 가히 우습나니 산동과 하북의 남자들이여/ 다시 이면에 와서 지마(脂麻; 참깨)를 붙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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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遲晩】 緩而落後 ▲祖堂集十四馬祖 如今速行 若也遲晩 彼王嗔吾
지만(遲晩) 느려서 낙후함. ▲조당집14 마조. 여금에 속히 행하라. 만약에 지만(遲晩)하면 그 왕이 나에게 성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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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枝末無明】 卽從根本無明中 生起更爲粗顯之種種煩惱 又作枝末不覺 [起信論疏筆削記三] 參根本無明 ▲紫柏集四 山壁由之直度 此謂枝末無明盡也
지말무명(枝末無明) 곧 근본무명 가운데로부터 생기(生起)하고 다시 조현(粗顯; 크게 나타나다)하는 갖가지 번뇌. 또 지말불각으로 지음 [기신론소필삭기3]. 근본무명을 참조하라. ▲자백집4. 산벽(山壁)도 이로 말미암아 바로 건너나니 이것을 일러 지말무명(枝末無明)이 다했다 한다.
【遲晩】 緩而落後 ▲祖堂集十四馬祖 如今速行 若也遲晩 彼王嗔吾
지만(遲晩) 느려서 낙후함. ▲조당집14 마조. 여금에 속히 행하라. 만약에 지만(遲晩)하면 그 왕이 나에게 성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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