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1059쪽

태화당 2019. 12. 13. 08:46

智珣宋代雲門宗僧 號心印 江西饒州(波陽)人 試經得度 志慕宗風 參東京圓通寺法雲法秀得悟 居上座 尋住合淝延昌 遷廬山開先 身修行潔 佛國惟白奏賜紫袍 [續傳燈錄十二 五燈會元十六]

지순(智珣) 송대 운문종승. 호는 심인이며 강서 요주(파양) 사람. 시경득도(試經得度)했고 의지가 종풍을 흠모했음. 동경 원통사 법운법수(法雲法秀)를 참해 깨침을 얻었고 상좌(上座)에 거처했음. 이윽고 합비 연창에 주()하다가 여산 개선으로 옮겼음. 몸으로 수행하고 행위가 청결했으며 불국유백이 주청(奏請)하여 자포(紫袍)를 주었음 [속전등록12. 오등회원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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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順(?-1373) 元末明初臨濟宗僧 字逆川 瑞安(今屬浙江)陳氏 七歲從仲父沙門慧光于崇興 及長受戒於天寧禪院 走閩之天寶山 遇鐵關法樞授以心要 嗣法 返永嘉 造報恩院於瑞安大龍山 主之 復開山平陽歸源寺 朝廷降額 賜紫衣師號 明洪武(1368-1398)初 興建鍾山法會 事竣 住杭之淨慈 遷閩之福州雪峰 尋又被詔入朝爲顧問 有五會語錄及善財五十三參偈 [五燈全書五十七 雍正浙江通志二]

지순(智順) (?-1373) 원말명초 임제종승. 자는 역천이며 서안(지금 절강에 속함) 진씨. 7세에 숭흥에서 중부(仲父) 사문 혜광을 따랐고 그리고 장성하자 천녕선원에서 수계했음. ()의 천보산으로 가서 철관법추(鐵關法樞)를 만나자 심요(心要)를 수여(授與)했고 법을 이었음. 영가로 돌아가 서안 대룡산의 보은원으로 나아갔고 그것을 주지(主持)했음. 다시 평양 귀원사를 개산하자 조정에서 편액을 내렸고 자의(紫衣)와 사호(師號)를 주었음. 명 홍무(1368-1398)초 종산법회(鍾山法會)를 흥건(興建)했고 불사를 마치자 항()의 정자에 주()했고 민()의 복주 설봉으로 옮겼음. 이윽고 또 피조(被詔)하여 입조(入朝)해 고문(顧問)이 되었음. 5() 어록 및 선재오십삼참게(善財五十三參)가 있음 [오등전서57. 옹정절강통지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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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淳元代臨濟宗僧 字佛初 住蘇州萬壽寺 嗣法餘杭徑山元叟行端 [增集續傳燈錄四 續燈存稾五]

지순(智淳) 원대 임제종승. 자는 불초며 소주 만수사에 주()했고 여항 경산 원수행단의 법을 이었음 [증집속전등록4. 속등존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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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純淸代曹洞宗僧 字白獅 南陽(今屬河南)泌水許氏 圓具於破闇燈 住杭之徑山 嗣法淑安淨周 出住濟寧彌勒院 [正源略集十三]

지순(智純) 청대 조동종승. 자는 백사며 남양(지금 하남에 속함) 비수 허씨. 파암등에게서 원구(圓具)했고 항()의 경산에 주()했음. 숙안정주(淑安淨周)의 법을 이었고 출세해 제녕 미륵원에 주()했음 [정원약집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