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智嵩】 ①五代閩僧妙虛 字智嵩 嗣鼓山神晏 參妙虛 ②宋代臨濟宗僧 字三交 號唐明 范陽(河北涿州)人 初住汝州 參首山省念 頓契佛意 作三玄偈 住幷州三交承天院 [續傳燈錄一 五燈會元十一]
지숭(智嵩) ①오대 민승(閩僧) 묘허의 자가 지숭이며 고산신안을 이었음. 묘허(妙虛)를 참조하라. ②송대 임제종승. 자는 삼교(三交)며 호는 당명(唐明)이니 범양(하북 탁주) 사람. 처음에 여주에 거주했고 수산성념(首山省念)을 참해 문득 불의(佛意)에 계합했음. 삼현게(三玄偈)를 지었고 병주 삼교 승천원에 주(住)했음 [속전등록1. 오등회원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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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志昇】 宋代法眼宗僧 功臣覺軻法嗣 住吳江聖壽寺 [廣燈錄三十 五燈會元十]
지승(志昇) 송대 법안종승. 공신각가의 법사며 오강 성수사에 주(住)했음 [광등록30. 오등회원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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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丞】 緇門警訓註中 縣百戶以上爲令 皆有丞 主刑獄囚徒 多以本部人爲之 俗謂之閑官 不領公事 ▲緇門警訓六 開善密菴謙禪師答陳知丞書
지승(知丞) 치문경훈주중. 현(縣) 백호(百戶) 이상으로 영(令)을 삼고 모두 승(丞)이 있으며 형옥(刑獄)과 수도(囚徒)를 주재함. 다분히 본부(本部)의 사람으로 이를 삼으며 세속에서 이를 일러 한관(閑官)이라 하며 공사(公事)를 다스리지 않음. ▲치문경훈6. 개선 밀암겸선사가 진지승(陳知丞)에게 답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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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是處非處智力】 如來十力之一 又作處非處智力 是處不是力 是處非處力 處 謂道理 謂如來於一切因緣果報審實能知 如作善業 卽知定得樂報 稱爲知是處 若作惡業 得受樂報無有是處 稱爲知非處 如是種種 皆悉遍知 [雜阿含經二十六 新譯華嚴經十七 大毘婆沙論三十] ▲禪林疏語考證一 十力 智度論曰 一知是處非處智力
지시처비처지력(知是處非處智力) 여래 10력의 하나. 또 처비처지력(處非處智力)ㆍ시처불시력(是處不是力)ㆍ시처비처력(是處非處力)으로 지음. 처(處)는 도리를 말함이니 이르자면 여래가 일체의 인연과 과보를 심실(審實; 진실)로 능히 앎. 예컨대(如) 선업을 지으면 곧 꼭 낙보(樂報)를 얻음을 아나니 일컬어 지시처(知是處)라 하며 만약 악업을 짓고도 낙보를 득수(得受)한다 하면 시처(是處; 옳은 곳)가 있지 않음을 일컬어 지비처(知非處)라 하나니 이와 같은 갖가지를 모두 다 두루 앎 [잡아함경26. 신역화엄경17. 대비바사론30]. ▲선림소어고증일. 10력 지도론에 가로되 1. 지시처비처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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