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1065쪽

태화당 2019. 12. 13. 08:50

智安明代臨濟宗僧 俗姓沈 號懶雲 嘉興(今屬浙江)人 至海寧(今屬浙江)淨妙寺 謁天眞惟則(楊岐下十一世) 發明敎外別傳之旨 自此鞱光晦迹 交聘不赴 後以竹杖禪師遺命 住湖州弁山白蓮院 晩年歸淨妙寺而寂 著有南極語要 [五燈會元續略六 五燈全書五十八]

지안(智安) 명대 임제종승. 속성은 심()이며 호는 나운이며 가흥(지금 절강에 속함) 사람. 해녕(지금 절강에 속함) 정묘사에 이르러 천진유칙(天眞惟則; 양기하 11)을 알현하여 교외별전의 지취를 발명했음. 이로부터 도광회적(鞱光晦迹)하고 교빙(交聘)에 다다르지 않았음. 후에 죽장선사의 유명(遺命)으로 호주 변산 백련원에 주()했고 만년에 정묘사로 회귀하여 적()했음. 저서에 남극어요가 있음 [오등회원속략6. 오등전서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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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眼指能觀照事物眞相的智慧之眼 虛堂語錄二 此事如靑天白日 無一絲頭許爲障爲礙 自是爾諸人智眼不高 墮在區宇

지안(智眼) 능히 사물의 진상을 관조하는 지혜의 눈을 가리킴. 허당어록2. 이 일은 청천백일과 같아서 한 실터럭만큼도 위장위애(爲障爲礙; 장애가 됨)함이 없거늘 스스로 이 너희 제인의 지안(智眼)이 높지 못해 구우(區宇)에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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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巖(600-677) 唐代牛頭宗僧 曲阿(今江蘇丹陽)人 俗姓華 智勇過人 身材魁梧 隋大業(605-616)年間爲郞將 頻立戰功 四十歲 入舒州(安徽)皖公山 從寶月禪師出家 貞觀十七年(643) 入牛頭山 謁法融禪師而開悟 承嗣正法 後歷住白馬寺 棲玄寺 復遷住石頭城 高宗儀鳳二年示寂 壽七十八 臘三十九 [續高僧傳二十 祖堂集三 傳燈錄四 釋氏六帖十一]

지암(智巖) (600-677) 당대 우두종승. 곡아(지금의 강소 단양) 사람이니 속성은 화며 지용(智勇)이 타인을 초과하였고 신재(身材)가 괴오(魁梧; 장대하다. 우람하다)했음. 수 대업(605616)년 간 낭장(郞將)이 되었고 자주 전공(戰功)을 세웠음. 40세에 서주(안휘) 환공산에 들어가 보월선사를 좇아 출가했음. 정관 17(643) 우두산에 들어가 법융선사(法融禪師)를 참알하고 개오(開悟)했으며 정법을 승사(承嗣)했음. 후에 백마사ㆍ서현사를 역주(歷住)했고 다시 석두성(石頭城)으로 천주(遷住)했음. 고종 의봉 2년 시적했고 나이는 78, 납은 39 [속고승전20. 조당집3. 전등록4. 석씨육첩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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止庵明代臨濟宗僧德祥的法號 詳見德祥

지암(止庵) 명대 임제종승 덕상의 법호니 상세한 것은 덕상(德祥)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