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泰山北斗】 泰山 東嶽 在山東省泰安市 北斗 北斗星 比喩道德高 名望重 或有卓越成就爲衆人所敬仰的人 [百度漢語] ▲續古尊宿語要五晦菴光狀元 鼓山立僧秉拂云 瞻望石門關 如泰山北斗 一旦過關來 便鼓是非口
태산북두(泰山北斗) 태산은 동악이니 산동성 태안시에 있고 북두는 북두성임. 도덕이 높거나 명망이 중대하거나 혹 탁월한 성취가 있어 중인이 경앙하는 바가 되는 사람에 비유함 [백도한어]. ▲속고존숙어요5 회암광장원(晦菴光狀元). 고산(鼓山)에서 입승이 되어 병불(秉拂)해 이르되 석문관(石門關)을 첨망하매 태산북두(泰山北斗)와 같더니 일단(一旦; 一朝. 한 번) 관(關)에 이르러선/ 바로 시비구(是非口)를 고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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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泰山王】 又稱太山王 冥界十王之第七王 據預修十王生七經 地藏十王經等所擧 此王之本地爲藥師如來 決定罪人生處之冥官 此王座前有通往地獄 餓鬼 畜生 修羅 人間 天上等六道之門 死者於七七四十九日中陰滿時 過闇鐵所 至太山王殿(廳) 決定當來之生處 然在一般民間信仰中 則認爲亡者尙須經過八 九 十等三殿之審判 才能投胎轉世 [象器箋靈像類] 參十王 ▲禪林疏語考證三 泰山 謂十王第七泰山王也
태산왕(泰山王) 또 명칭이 태산왕(太山王)이니 명계(冥界) 10왕의 제7. 예수십왕생칠경ㆍ지장십왕경 등의 소거(所擧)에 의거하면 이 왕의 본지(本地)는 약사여래가 되며 죄인의 생처(生處)를 결정하는 명관(冥官)임. 이 왕의 좌전(座前)에 지옥ㆍ아귀ㆍ축생ㆍ수라ㆍ인간ㆍ천상 등 6도(道)에 통왕(通往)하는 문이 있고 사자가 칠칠 49일 중음(中陰)이 만기(滿期)일 때 암철소(闇鐵所)를 통과하여 태산왕전(太山王殿; 廳)에 이르러 당래의 생처를 결정함. 그러나 일반 민간신앙 중에선 곧 인식하기를 망자가 오히려 꼭 8ㆍ9ㆍ10 등 3전(殿)의 심판을 경과해야 겨우 능히 투태(投胎)하여 전세(轉世)함 [상기전영상류]. 십왕(十王)을 참조하라. ▲선림소어고증3. 태산(泰山) 이르자면 10왕 제7 태산왕(泰山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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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山只重三斤】 形容泯絶大小輕重之差別 ▲從容錄第三十則 長安不離寸步 太山只重三斤
태산지중삼근(太山只重三斤) 대소와 경중의 차별이 민절(泯絶; 아주 없어짐)하였음을 형용. ▲종용록 제30칙. 장안이 촌보(寸步)를 여의지 않고 태산이 다만 무게가 3근이다(太山只重三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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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살(太煞) ☞ 태쇄(太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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