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9책(ㅊㅍ)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9책(ㅊㅋㅌㅍ) 822쪽

태화당 2019. 12. 23. 11:17

判事作文判斷民訴訟等事 虛堂語錄三 米胡訪王常侍 値判事次

판사(判事) 작문(作文)하여 인민의 소송 등의 일을 판단함. 허당어록3. 미호가 왕상시를 방문했는데 판사(判事)하던 차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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販私商私自販鹽茶的商人 枯崖漫錄中 不行官路 只販私商

판사상(販私商) 사사로이 스스로(私自) 소금이나 차를 판매하는 상인. 고애만록중. 관로(官路)로 행하지 않고 다만 판사상(販私商)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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販私鹽漢私自販鹽的人 五燈會元四趙州從諗 問僧 甚麽處來 曰 從南來 師曰 還知有趙州關否 曰 須知有不涉關者 師曰 這販私鹽漢

판사염한(販私鹽漢) 사사로이 스스로(私自) 소금을 판매하는 사람. 오등회원4 조주종심. 중에게 묻되 어느 곳에서 오느냐. 가로되 남방으로부터 옵니다. 스님이 가로되 조주관(趙州關)이 있는 줄 도리어 아느냐. 가로되 관()에 건너지 않는 자가 있는 줄 꼭 아셔야 합니다. 스님이 가로되 이 판사염한(販私鹽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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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수(汴水) 변수(汴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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判語唐宋官府公門訟事 究問因由 旣是定 長官乃作判語以斷之 其語皆四六文也 [碧巖錄不二鈔] 碧巖錄第三十一則 雪竇如坐讀判語

판어(判語) 당ㆍ송 관부(官府)에서 공문(公門)의 송사(訟事)에서 인유를 구문(究問)하고 이미 이것이 정해지면 장관이 이에 판어(判語)를 지어 판단하는데 그 말은 모두 사륙문(四六文)[벽암록불이초]. 벽암록 제31. 설두는 앉아서 판어(判語)를 읽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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判院事物紀原四曰 知判職林曰 唐中宗神龍二年(706) 旣置員外官同正員 又有檢校試攝知判等官 知者云知某官 判者云判某官 宋朝皆循用之 府寺監省州縣城寨 各以官知判 蓋自唐中宗始也 大慧語錄二十九 答林判院(少瞻)

판원(判院) 사물기원4에 가로되 지판직림(知判職林)에 가로되 당 중종 신룡 2(706) 이미 원외관동정원(員外官同正員)을 설치했다. 또 검교시섭지판(檢校試攝知判) 등의 관직이 있었다. ()란 것은 이르자면 지모관(知某官)이며 판()이란 것은 이르자면 판모관(判某官)이다. 송조(宋朝)에서 모두 이를 따라 썼다. 부시감성주현성채(府寺監省州縣城寨)에 각기 관()으로 지판(知判)했는데 대개 당 중종으로부터 비롯했다. 대혜어록29. 답임판원(答林判院; 少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