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判官手裏筆】 禪門拈頌集第一○三五則 拈頌說話曰 判官手裏筆者 於法自在也 ▲禪門拈頌集第一○三五則 覺海元上堂擧此話云 臘月二十五已過 而今是什麽曲調 良久云 判官手裏筆 珍重
판관수리필(判官手裏筆) 선문염송집 제1035칙. 염송설화에 가로되 판관수리필이란 것은 법에 자재함임. ▲선문염송집 제1035칙. 각해원이 상당하여 이 화(話)를 들고 이르되 납월 25가 이미 지나갔다. 이금(而今)에 이 무슨 곡조인가. 양구하고 이르되 판관의 손 안의 붓이다(判官手裏筆). 진중(珍重)하라.
【判敎】 判釋釋迦一代之敎相也 如天台之五時八敎 華嚴之五敎是也 大乘之諸宗 各有敎相之判釋 ▲宗鏡錄四十六 或諸賢聖判敎分宗 智解亦別
판교(判敎) 석가 일대(一代)의 교상(敎相)을 판석(判釋)함이니 예컨대(如) 천태의 5시8교(五時八敎)와 화엄의 5교(敎)가 이것임. 대승의 여러 종(宗)에 각기 교상의 판석이 있음. ▲종경록46. 혹 여러 현성이 판교(判敎)하고 분종(分宗)하매 지해(智解)가 또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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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辦道】 又作辨道 修行也 ▲勅修淸規四侍者進退 請兩序畢 舊侍者隨住持上方丈咨稟云 某等久侍和尙 今欲告退 隨衆辦道 伏望慈悲
판도(辦道) 또 변도(辨道)로 지음. 수행임. ▲칙수청규4 시자진퇴. 양서(兩序)를 청해 마치면 구시자(舊侍者)가 주지를 따라 방장에 올라가 자품(咨稟; 사뢰다)하여 이르되 모등(某等)이 화상을 오래 시봉했으나 이제 고퇴(告退)하고 대중 따라 판도(辦道)하려 하오니 자비를 복망(伏望)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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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辦道具】 又作辨道具 雲水僧爲欲參禪辨道 將入叢林時必要的道具 ▲百丈淸規五辦道具 將入叢林 先辦道具 中阿含經云 所蓄物可資身者 卽是增長善法之具 菩薩戒經云 資生順道之具
판도구(辦道具) 또 변도구(辨道具)로 지음. 운수승이 참선하며 변도(辨道)하기 위해 장차 총림에 들어가려고 할 때 필요한 도구임. ▲백장청규5 판도구(辦道具). 장차 총림에 들어가려면 먼저 판도구(辦道具; 도구를 갖춤)해야 한다. 중아함경에 이르되 소축(所蓄)의 물건에 가히 자신(資身)하는 것은 곧 이 선법(善法)을 증장(增長)하는 도구다. 보살계경에 이르되 자생(資生)하며 순도(順道)하는 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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