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가라(辟支迦羅) ☞ 벽지가라(辟支迦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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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불(辟支佛) ☞ 벽지불(辟支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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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불승(辟支佛乘) ☞ 벽지불승(辟支佛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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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彼此寸長尺短】 彼此齊等 又各有所長也 ▲虛堂語錄二 智者和尙至 上堂 淨甁裏澡洗 古檮下修身 彼此寸長尺短
피차촌장척단(彼此寸長尺短) 피차 제등(齊等)함. 또 각기 소장(所長; 뛰어난 바)이 있음. ▲허당어록2. 지자화상이 이르렀다. 상당. 정병 속에서 조세(澡洗)하고 고도(古檮; 檮는 등걸) 아래에서 수신(修身)하나니 피차촌장척단(彼此寸長尺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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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披剃】 穿上僧衣 剃去頭髮 意指出家 ▲五燈會元三五洩山靈默 初謁馬祖 遂得披剃受具
피체(披剃) 승의를 위에 입고 두발을 깎아 제거함이니 뜻이 출가를 가리킴. ▲오등회원3 오설산영묵. 처음에 마조를 참알했다. 드디어 피체(披剃)하고 수구(受具)함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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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皮草】 指利用動物的皮毛所制成的服裝 具有保暖的作用 [百度百科] ▲大慧語錄一 衲僧皮草久不乾 且喜日頭東畔出
피초(皮草) 동물의 피모(動物)를 이용하여 제성(制成)한 바의 복장을 가리킴. 보난(保暖)의 작용을 갖추고 있음 [백도백과]. ▲대혜어록1. 납승의 피초(皮草)가 오래도록 마르지 않더니 일두(日頭)가 동반(東畔)에서 나옴을 다만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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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披緇】 穿上黑色僧衣 指出家爲僧 ▲傳燈錄五司空本淨 幼歲披緇 于曹谿之室受記
피치(披緇) 흑색의 승의를 위에 입음이니 출가하여 승인이 됨을 가리킴. ▲전등록5 사공본정. 어린 나이에 피치(披緇)했고 조계의 실(室)에서 수기(受記)했다.
【披緇服】 穿上黑色僧服 意指出家爲僧 ▲五燈會元十八覺海法因 年二十四 披緇服 進具
피치복(披緇服) 흑색의 승복을 위에 입음이니 뜻이 출가하여 승인이 됨을 가리킴. ▲오등회원18 각해법인. 나이 24에 치복을 입었고(披緇服) 진구(進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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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披披】 飄動貌 ▲宏智廣錄九 河闊斗寒雲靜夜 天無四壁風披披
피피(披披) 나부끼며 움직이는 모양. ▲굉지광록9. 강하는 넓고 북두는 차고 구름이 고요한 밤에, 하늘엔 사벽(四壁)이 없고 바람이 피피(披披)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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