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2책(ㄴㄷ)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589쪽

태화당 2019. 5. 27. 08:54

徒弟弟子 門徒 傳燈錄四慧忠 縣令張遜者 至山頂謁問師 有何徒弟 師曰 有三五人 遜曰 如何得見 師敲禪床 有三虎哮吼而出

도제(徒弟) 제자. 문도. 전등록4 혜충. 현령 장손이란 자가 산정에 이르러 스님을 알현하고 묻되 어떤 도제(徒弟)가 있습니까. 스님이 가로되 3, 5인이 있다. 장손이 가로되 어찌해야 득견하겠습니까. 스님이 선상을 두드리자 세 마리의 호랑이가 효후(哮吼)하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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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諦四諦之一 八正道也 此能通於涅槃故名道 是爲悟之因 智度論四十八 斷愛等諸煩惱方便 是道諦 註心賦一 聲聞不了自心 但見人空 證作苦諦集諦滅諦道諦

도제(道諦) 4제의 하나. 팔정도임. 이것이 능히 열반으로 통하는 고로 이름이 도며 이는 깨달음의 인이 됨. 지도론48. () 등의 모든 번뇌를 단절하는 방편이니 이것이 도제(道諦). 주심부1. 성문은 자심을 알지 못하고 단지 인공(人空)을 보아서 고제ㆍ집제ㆍ멸제ㆍ도제(道諦)를 증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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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濟禪師五代僧緣德的諡號 詳見緣德

도제선사(道濟禪師) 오대승 연덕의 시호니 상세한 것은 연덕(緣德)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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度弟子已度之弟子 傳燈錄十六大通存壽 師平居罕言 叩之則應 度弟子四百人 尼衆百數

도제자(度弟子) 이미 득도한 제자. 전등록16 대통존수. 스님이 평거(平居; 평상시)에 말이 드물었다. 물으면 곧 응했다. 도제자(度弟子)4백 인이며 니중(尼衆)이 백수(百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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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제할육공친(闍提割肉供親) 사제할육공친(闍提割肉供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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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祖宋代楊岐派僧 成都(今屬四川)人 初見圓悟 於卽心是佛語下發明 久之悟命分座 一日爲衆入室 師忽問曰 生死到來 如何回避 僧無對 師擲下拂子 奄然而仆 衆以聞悟 悟至曰 祖首座 抖擻精神透關去 師點頭而寂 [普燈錄十五 五燈會元十九]

도조(道祖) 송대 양기파승. 성도(지금 사천에 속함) 사람. 처음 원오를 참견하여 즉심시불어 아래에서 발명했음. 오래되자 원오가 분좌를 명했음. 어느 날 대중이 입실하자 스님이 홀연히 물어 가로되 생사가 도래하면 어떻게 회피하는가. 중이 대답이 없자 스님이 불자를 던져 떨어뜨리고 엄연(奄然; 홀연)히 넘어졌음. 대중이 원오에게 알리자 오가 이르러 가로되 조수좌(祖首座), 정신을 두수(抖擻; 떨침)하고 투관(透關)하여 가거라. 스님이 머리를 끄덕이고 입적했음 [보등록15. 오등회원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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