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山】 位於湖北黃梅之雙峰山 原稱馮茂山(又稱馮墓山馮母山) 其山位於縣境之東 故又稱東山 亦稱五祖山 禪宗四祖道信 五祖弘忍 皆住此山接引學人 擧揚禪風 世稱其所傳禪法爲東山法門 又稱東山淨門 唐上元二年(6 75) 弘忍示寂 門人神秀等葬其遺骸於此 後師戒 秀禪師 法演等 亦先後來住 其中 法演乃楊岐派之大哲 山腰有眞慧寺 爲弘忍所開創 [宋高僧傳八 傳燈錄三 傳法正宗記六 佛祖歷代通載十九]
동산(東山) 호북 황매의 쌍봉산에 위치함. 원래의 명칭은 풍무산(또 명칭이 풍묘산ㆍ풍모산)이었음 그 산은 현경(縣境)의 동에 위치하는지라 고로 또 명칭이 동산(東山)이며 또 명칭이 오조산(五祖山)임. 선종 4조 도신과 5조 홍인이 모두 이 산에 거주하면서 학인을 접인하고 선풍을 거양했으며 세칭 그들이 전한 바의 선법을 동산법문(東山法門)이라 하며 또 명칭이 동산정문(東山淨門)임. 당 상원 2년(675) 홍인이 시적하자 문인 신수 등이 그 유해를 여기에 안장했음. 후에 사계ㆍ수선사ㆍ법연 등이 또한 선후로 와서 거주했음. 그 중에 법연은 곧 양기파의 대철(大哲)임. 산 허리에 진혜사가 있으며 홍인이 개창한 것이 됨 [송고승전8. 전등록3. 전법정종기6. 불조역대통재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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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山覺】 宋代楊岐派僧 居紹興府東山 移聖因 嗣法圓悟克勤 [普燈錄十四 五燈會元十九]
동산각(東山覺) 송대 양기파승. 소흥부 동산에 거주하다가 성인으로 옮겼으며 원오극근의 법을 이었음 [보등록14. 오등회원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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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洞山价】 唐代曹洞宗之祖良价 於江西洞山弘揚佛法 詳見良价
동산개(洞山价) 당대 조동종의 개조 양개가 강서 동산에서 불법을 홍양했으니 상세한 것은 량개(良价)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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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洞山見影】 五燈會元十三洞山良价 臨行又問 百年後忽有人問 還邈得師眞否 如何祇對 巖良久 曰 祇這是 師沈吟 巖曰 价闍黎 承當箇事 大須審細 師猶涉疑 後因過水睹影 大悟前旨 有偈曰 切忌從他覓 迢迢與我疏 我今獨自往 處處得逢渠 渠今正是我 我今不是渠 應須恁麽會 方得契如如
동산견영(洞山見影) 오등회원13 동산양개. 임행에 또 묻되 백 년 후에 홀연히 어떤 사람이 묻되 도리어 스님의 진영을 모뜨겠는가 한다면 어떻게 지대(祇對; 응대)해야 합니까. 운암이 양구하고 가로되 단지 이것이 이것이다. 스님이 침음했다. 운암이 가로되 개사리(价闍黎)야, 이 일을 승당하려면 매우 심세(審細)함을 써야 한다. 스님이 오히려 의심에 빠져 들었다. 후에 물을 지나다가 그림자를 봄으로 인해 앞의 지취를 대오했다. 게가 있어 가로되 남을 좇아 찾음을 간절히 꺼리노니/ 자꾸 멀어져 나와 소원하니라/ 내가 이제 홀로 스스로 가노니/ 곳곳마다 그를 얻어 만난다/ 그는 이제 바로 이 나지만/ 나는 이제 이 그가 아니다/ 응당 모름지기 이러히 알아야/ 비로소 여여에 계합함을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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