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洞山過水頌】 見洞山見影
동산과수송(洞山過水頌) 동산견영을 보라.
【洞山菓子】 洞山良价語錄 師與泰首座 冬節喫菓子次 乃問 有一物 上拄天 下拄地 黑似漆 常在動用中 動用中收不得 且道 過在甚麽處 泰云 過在動用中 師喚侍者 掇退菓卓
동산과자(洞山菓子) 동산양개어록. 스님과 태수좌가 동절에 과자를 먹던 차에 곧 묻되 한 물건이 있어 위로는 하늘을 버티고 아래론 땅을 버티며 검기로는 칠과 같다. 늘 동용(動用)하는 가운데 있지만 동용 가운데에서 거두려면 얻지 못한다. 그래 말하라, 허물이 어느 곳에 있느냐. 태가 이르되 허물이 동용 가운데 있습니다. 스님이 시자를 불러 과탁(菓卓)을 거두어 물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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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山吉】 宋代黃龍派僧 依道場慧琳得法 出世臨江軍東山 [普燈錄十七 五燈會元十八]
동산길(東山吉) 송대 황룡파승. 도량혜림에게 의지해 득법했고 임강군 동산에서 출세했음 [보등록17. 오등회원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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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洞山喫菓子】 見洞山菓子 ▲普濟語錄 洞山喫菓子話 奴見婢慇懃 瞥喜瞥然嗔 瀟湘圖上看 分外好精神
동산끽과자(洞山喫菓子) 동산과자를 보라. ▲보제어록. 동산끽과자화(洞山喫菓子話) 종놈이 종년을 보고 은근하더니/ 별안간 기뻐하고 별안간 성을 낸다/ 소상(瀟湘)의 그림 위에서 보매/ 분한 밖의 아름다운 정신이다.
【洞山大事】 傳燈錄十五洞山良价 師問僧 世間何物最苦 僧曰 地獄最苦 師曰 不然 曰 師意如何 師曰 在此衣線下不明大事 是名最苦
동산대사(洞山大事) 전등록15 동산양개. 스님이 중에게 묻되 세간에서 어떤 물건이 가장 괴로운가. 중이 가로되 지옥이 가장 괴롭습니다. 스님이 가로되 그렇지 않다. 가로되 스님의 뜻은 어떻습니까. 스님이 가로되 이 의선(衣線) 아래 있으면서 대사(大事)를 밝히지 못하면 이 이름이 가장 괴로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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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洞山淘米】 洞山良价語錄 雪峰作飯頭 淘米次 師問 淘沙去米 淘米去沙 雪峰云 沙米一時去 師云 大衆喫箇甚麽 雪峰遂覆卻米盆 師云 據子因緣 合在德山
동산도미(洞山淘米) 동산양개어록. 설봉이 반두(飯頭)가 되어 쌀을 일던 차에 스님이 묻되 모래를 일어 쌀을 보내느냐, 쌀을 일어 모래를 보내느냐. 설봉이 이르되 모래와 쌀을 일시에 보냅니다. 스님이 이르되 대중은 무엇을 먹느냐. 설봉이 드디어 쌀동이를 엎어버렸다. 스님이 이르되 자네의 인연에 의거하건대 합당히 덕산에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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