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2책(ㄴㄷ)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692쪽

태화당 2019. 5. 28. 12:01

同相三寶又作緣理三寶 理體三寶 卽以一切智五分法身爲佛寶 以滅諦涅槃爲法寶 以學無學等諸賢聖爲僧寶 祖庭事苑四 同相三寶者 一佛體上有覺照義名爲佛寶 軌則義邊名爲法寶 違諍過盡是名僧寶 卽以無漏界功德爲體 二法上有覺性卽是佛寶 軌持卽是法寶 法體無遺即是僧寶 三僧上觀智爲覺佛寶 軌則爲法寶 在衆無違衆生故名僧寶

동상삼보(同相三寶) 또 연리삼보(緣理三寶)ㆍ이체삼보(理體三寶)로 지음. 곧 일체지(一切智)의 오분법신(五分法身)으로써 불보로 삼고 멸제(滅諦)의 열반으로써 법보로 삼고 학무학(學無學) 등 모든 현성으로써 승보로 삼음. 조정사원4. 동상삼보(同相三寶)란 것은 1. 불체상(佛體上)에 각조(覺照)의 뜻이 있음을 이름해 불보(佛寶)며 궤칙(軌則; 법칙. 법도. 본보기)의 뜻 가()를 이름해 법보(法寶)며 다툼을 위배해 허물이 없음을 이 이름이 승보(僧寶)니 곧 무루계(無漏界)의 공덕으로써 체()를 삼는다. 2. 법상(法上)에 각성(覺性)이 있음이 곧 이 불보며 본받아 가짐이 곧 이 법보며 법체엔 유실이 없음이 곧 이 승보다. 3. 승상(僧上)의 관지(觀智)가 각이 됨이 불보며 궤칙이 법보가 되며 대중에 있으면서 중생을 위배함이 없으므로 고로 이름이 승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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洞上五位洞山五位 五燈會元十九白雲守端 洞上五位修行 君臣父子各得其宜 虛堂語錄四 借使洞上五位 可以輕議 則臨際三玄要 四料揀 四賓主 四照用 亦可議也

동상오위(洞上五位) 동산오위임. 오등회원19 백운수단. 동상(洞上)의 오위수행(五位修行)ㆍ군신부자가 각기 그 마땅함을 얻었다. 허당어록4. 동상오위(洞上五位)를 차사(借使)함은 가이(可以) 가벼운 뜻이며 곧 임제의 3현요ㆍ4료간ㆍ4빈주ㆍ4조용도 또한 의논함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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洞上祖憲錄十六卷 淸代湘翁智沄輯 原書於康熙二十一年(1682)初付梓時 僅十二卷 翌年續增四卷 合前刻共成十六卷 本書乃曹洞宗之傳承史籍 主要收錄自唐代瑞州洞山悟本禪師 至明末淸初淮安洪福靈燄燭禪師止 計一八七人之行誼作略及重要著作 今收錄於佛敎大藏經第一一二冊

동상조헌록(洞上祖憲錄) 16. 청대 상옹지운(湘翁智沄)이 편집했음. 원서는 강희 21(1682) 초 부재(付梓; 간행)할 때 겨우 12권이었으나 다음해 4권을 속증(續增)하여 전각(前刻)과 함쳐 공히 16권을 이루었음. 본서는 곧 조동종의 전승사적(傳承史籍)이니 당대 서주 동산 오본선사로부터 명말청초 회안 홍복 영염촉선사에 이르러 그치기까지 합계 187인의 행의(行誼; 품행과 道誼)ㆍ작략 및 중요한 저작을 주요하게 수록했음. 지금 불교대장경 제112책에 수록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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