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洞上宗旨】 指曹洞宗的禪法意旨 ▲五燈會元十三曹山本寂 二十五登戒 尋謁洞山 山問 闍黎名甚麽 師曰 本寂 山曰 那箇聻 師曰 不名本寂 山深器之 自此入室 盤桓數載 乃辭去 山遂密授洞上宗旨
동상종지(洞上宗旨) 조동종의 선법의 의지를 가리킴. ▲오등회원13 조산본적. 25에 등계(登戒)하고 이윽고 동산을 참알했다. 동산이 묻되 사리(闍黎)의 이름은 무엇인가. 스님이 가로되 본적입니다. 동산이 가로되 나개(那箇; 저것)는. 스님이 가로되 본적이라고 이름하지 못합니다. 동산이 깊이 그를 법기로 여겼다. 이로부터 입실하여 반환(盤桓; 徘徊)하기 몇 해였다. 이에 고별하고 떠나려 하자 동산이 드디어 동상종지(洞上宗旨)를 몰래 전수(傳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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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洞上玄風】 指曹洞宗禪學門風 ▲洞山語錄 師自唐大中(847-860)末 於新豐山 接誘學徒 厥後盛化豫章高安之洞山 (中略)又得曹山 深明的旨 妙唱嘉猷 道合君臣 偏正回互 由是 洞上玄風 播於天下 故諸方宗匠 咸共推尊之 曰洞曹宗
동상현풍(洞上玄風) 조동종 선학과 문풍을 가리킴. ▲동산어록. 스님이 당 대중(847-860) 말(末)로부터 신풍산에서 학도를 접유(接誘)했다. 그 후 예장 고안의 동산에서 성화(盛化)했다 (중략) 또 조산을 얻었다. 적실(的實)한 지취를 깊이 밝히고 아름다운 도를 묘하게 불렀고 도가 군신에 합하고 편정(偏正)이 회호(回互)했다. 이로 말미암아 동산현풍(洞上玄風)이 천하에 파급했다. 고로 제방의 종장이 모두 함께 추존(推尊)하여 가로되 동조종(洞曹宗)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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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序】 ①禪林之叢規 擬於朝廷文武兩班 分東序西序兩班 東序則立於佛殿法堂東側之班位 乃指通曉世法之僧衆 卽指知事 知事位 對此 立於西側者稱西序 指長於學德者 卽頭首 頭首位 [百丈淸規四東序知事 叢林校定淸規總要 象器箋職位類] 參兩序 ▲百丈淸規四方丈特爲新舊兩序湯 光伴者 列主伴兩邊 西序居左 東序居右 ②堂屋的東牆 說文 序 東西牆也 ▲祖庭事苑五 過飮致疾 扶歸臥于東序之下
동서(東序) ①선림의 총규(叢規; 총림의 규칙)는 조정의 문무 양반(兩班)을 본떠 동서(東序)와 서서(西序) 양반으로 나누었음. 동서는 곧 불전과 법당의 동쪽의 반위(班位)에 서는데 곧 세법(世法)을 통효(通曉)하는 승중을 가리킴. 곧 지사(知事)와 지사위(知事位)를 가리킴. 이에 대해 서쪽에 서는 자를 일컬어 서서니 학덕이 나은 자를 가리킴. 곧 두수(頭首)와 두수위(頭首位)임 [백장청규4동서지사. 총림교정청규총요. 상기전직위류]. 량서(兩序)를 참조하라. ▲백장청규4 방장특위신구양서탕. 광반(光伴)하는 자는 주반(主伴)의 양변에 늘어선다. 서서(西序)는 왼쪽에 거처하고 동서(東序)는 오른쪽에 거처한다. ②당옥(堂屋)의 동쪽 담장. 설문 서(序) 동서의 담장이다. ▲조정사원5. 과음으로 질병에 이르렀다. 부축해 돌아와 동서(東序)의 아래에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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