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5】 不須呈伎倆 直須啐地折嚗地斷 方敵得生死 呈伎倆有甚了期 〖大慧語錄十四〗
기량을 보임을 쓰지 말고 바로 모름지기 쵀지절박지단(啐地折嚗地斷)해야 비로소 생사에 적득(敵得; 對敵)한다. 기량을 보이기만 한다면 무슨 마칠 기약이 있으리오.
*啐地折嚗地斷; 돌연히 절단됨. 당하(當下)에 오입(悟入)하여 선법을 영오(頓領)함을 은유(隱喩)로 가리킴. 쵀지(啐地)와 박지(嚗地)는 모두 상성사(象聲詞)니 병렬(迸裂; 破裂)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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