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일적

태화일적(泰華一滴) 612

태화당 2020. 11. 21. 08:28

612子曰 古者言之不出 恥躬之不逮也 論語 里仁

 

공자가 가로되 고자(古者)가 말을 내지 않았음은 몸이 미치지 못함을 부끄럽게 여겨서이다.

 

'태화일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화일적(泰華一滴) 614  (0) 2020.11.21
태화일적(泰華一滴) 613  (0) 2020.11.21
태화일적(泰華一滴) 611  (0) 2020.11.21
태화일적(泰華一滴) 610  (0) 2020.11.21
태화일적(泰華一滴) 609  (0) 2020.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