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3】 若人散亂心 入於塔廟中 一稱*南無佛 皆已成佛道 〖法華經一〗
어떤 사람이 산란한 마음일지라도 탑묘 중에 들어가 한 번 나무불(*南無佛)을 일컬으면 모두 이미 불도를 성취했다.
*南無; <梵> namas. <巴> namo. 또 나모(南牟)ㆍ나모(那謨)ㆍ나모(南謨)ㆍ나마(那摩)ㆍ낭모(曩莫)ㆍ납모(納莫) 등으로 지음. 여기에선 이르되 경례ㆍ귀경(歸敬)ㆍ귀의ㆍ귀취(歸趣)ㆍ신종(信從)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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