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9】 古德云 有爲雖僞 弃之則功行不成 無爲雖眞 趣之則聖果難尅 剎那悟道 要須長劫煉磨 頓悟一心 必假圓修萬行 〖禮念彌陀道場懺法二〗
고덕이 이르되 유위(有爲)가 비록 거짓이지만 그것을 버리면 곧 공행(功行)을 이루지 못하고 무위(無爲)가 비록 진실이지만 그것에 취향(趣向; 趣)하면 곧 성과(聖果)를 이루기(尅; 克과 같음. 이루어내다) 어렵다. 찰나에 오도하지만 요컨대 장겁(長劫)의 연마(煉磨)를 써야(須) 하고 일심을 돈오하지만 반드시 만행(萬行)을 원수(圓修)함을 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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