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1책(ㄱ)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책(ㄱ) 434쪽

태화당 2019. 5. 3. 13:37

罽賓國爲漢朝時之西域國名 位於印度北部 卽今喀什米爾一帶之地 翻譯名義集三 罽賓 此云賤種 西域記云 迦濕彌羅 舊曰罽賓 訛也 北印度境 末田底迦 旣得其地 立五百伽藍 於諸異國買鬻賤人 以充役使 用供衆僧 末田底迦入寂滅後 彼諸賤人 自立君長 隣境諸國 鄙其賤種 莫與交親 謂之訖利多 唐言買得 禪門拈頌集第七七則 月氏國王 聞罽賓國有一尊者 名祇夜多 有大名稱 卽與群臣 往造彼國 禮見問法 王旣至 修敬已畢 乃請尊者 當爲開演 尊者曰 大王來時好道 今去亦如來時

계빈국(罽賓國) 한조(漢朝) 때 서역의 나라 이름. 인도 북부에 위치하며 즉금의 객십미이(喀什米爾; Kashmir) 일대의 땅. 번역명의집3. 계빈(罽賓) 여기에선 이르되 천종(賤種)이다. 서역기에 이르되 가습미라(迦濕彌羅) 구역에 가로되 계빈이라 한 것은 잘못이다. 북인도경이다. 말전지가(末田底迦)가 이미 그 땅을 얻고는 5백 가람을 세웠는데 여러 다른 나라에서 천인(賤人)을 매육(買鬻; 매매)하여 역사(役使; 일을 시킴. 일꾼)로 충원하고 중승(衆僧)에게 공양하는 데 썼다. 말전지가가 입적하여 멸도한 후 그 여러 천인이 스스로 군장을 세웠는데 이웃 지경의 여러 나라에서 그 천종(賤種)을 더럽게 여겨 교친(交親)하지 않았으며 그들을 일컬어 흘리다(訖利多)라 했으니 당나라 말로는 매득(買得: 사서 얻었다)이다. 선문염송집 제77. 월지국왕이 계빈국(罽賓國)에 한 존자가 있는데 이름은 기야다(祇夜多)며 큰 명칭이 있다 함을 듣고는 곧 군신과 함께 그 나라에 가서 나아가 예의로 뵙고 법을 물으려 했다. 왕이 이미 이르러 수경(修敬; 경의를 표시함)을 이미 마치고는 이에 존자에게 마땅히 개연(開演)하기를 요청했다. 존자가 가로되 대왕이 오실 때 좋은 길이었으니 이제 떠나면서도 또한 올 때와 같습니다.

) --> 

罽賓國王斬師子尊者君王臂落 紹曇廣錄五 擧 罽賓國王斬師子尊者 拈 尊者好一顆九曲明珠 惜乎只作豌豆粜却 罽賓雖乘快便 爭柰白折一隻臂

계빈국왕참사자존자(罽賓國王斬師子尊者) 군왕비락을 보라. 소담광록5. ()하되 계빈국왕이 사자존자를 베었다(罽賓國王斬師子尊者). ()하되 존자는 아름다운 한 알의 구곡명주(九曲明珠)를 아깝게도 다만 완두로 만들어 내다팔았으며 계빈은 비록 쾌편(快便)을 탔으나 헛되이 한 짝 팔을 잘렸음을 어찌하리오.

) --> 

戒師又云戒和尙 授戒之師也 入衆須知沙彌受戒文 是日僧堂或法堂上 安排設戒師高座

계사(戒師) 또 이르되 계화상이니 계를 주는 스님임. 입중수지 사미수계문. 이 날 승당이나 혹 법당상에 안배하여 계사(戒師)의 고좌를 설치한다.

 

 

 

자세히 보기

http://blog.daum.net/pyungsimsa/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