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罽賓國】 爲漢朝時之西域國名 位於印度北部 卽今喀什米爾一帶之地 △翻譯名義集三 罽賓 此云賤種 西域記云 迦濕彌羅 舊曰罽賓 訛也 北印度境 末田底迦 旣得其地 立五百伽藍 於諸異國買鬻賤人 以充役使 用供衆僧 末田底迦入寂滅後 彼諸賤人 自立君長 隣境諸國 鄙其賤種 莫與交親 謂之訖利多 唐言買得 ▲禪門拈頌集第七七則 月氏國王 聞罽賓國有一尊者 名祇夜多 有大名稱 卽與群臣 往造彼國 禮見問法 王旣至 修敬已畢 乃請尊者 當爲開演 尊者曰 大王來時好道 今去亦如來時
계빈국(罽賓國) 한조(漢朝) 때 서역의 나라 이름. 인도 북부에 위치하며 즉금의 객십미이(喀什米爾; Kashmir) 일대의 땅. △번역명의집3. 계빈(罽賓) 여기에선 이르되 천종(賤種)이다. 서역기에 이르되 가습미라(迦濕彌羅) 구역에 가로되 계빈이라 한 것은 잘못이다. 북인도경이다. 말전지가(末田底迦)가 이미 그 땅을 얻고는 5백 가람을 세웠는데 여러 다른 나라에서 천인(賤人)을 매육(買鬻; 매매)하여 역사(役使; 일을 시킴. 일꾼)로 충원하고 중승(衆僧)에게 공양하는 데 썼다. 말전지가가 입적하여 멸도한 후 그 여러 천인이 스스로 군장을 세웠는데 이웃 지경의 여러 나라에서 그 천종(賤種)을 더럽게 여겨 교친(交親)하지 않았으며 그들을 일컬어 흘리다(訖利多)라 했으니 당나라 말로는 매득(買得: 사서 얻었다)이다. ▲선문염송집 제77칙. 월지국왕이 계빈국(罽賓國)에 한 존자가 있는데 이름은 기야다(祇夜多)며 큰 명칭이 있다 함을 듣고는 곧 군신과 함께 그 나라에 가서 나아가 예의로 뵙고 법을 물으려 했다. 왕이 이미 이르러 수경(修敬; 경의를 표시함)을 이미 마치고는 이에 존자에게 마땅히 개연(開演)하기를 요청했다. 존자가 가로되 대왕이 오실 때 좋은 길이었으니 이제 떠나면서도 또한 올 때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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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罽賓國王斬師子尊者】 見君王臂落 ▲紹曇廣錄五 擧 罽賓國王斬師子尊者 拈 尊者好一顆九曲明珠 惜乎只作豌豆粜却 罽賓雖乘快便 爭柰白折一隻臂
계빈국왕참사자존자(罽賓國王斬師子尊者) 군왕비락을 보라. ▲소담광록5. 거(擧)하되 계빈국왕이 사자존자를 베었다(罽賓國王斬師子尊者). 염(拈)하되 존자는 아름다운 한 알의 구곡명주(九曲明珠)를 아깝게도 다만 완두로 만들어 내다팔았으며 계빈은 비록 쾌편(快便)을 탔으나 헛되이 한 짝 팔을 잘렸음을 어찌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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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戒師】 又云戒和尙 授戒之師也 ▲入衆須知沙彌受戒文 是日僧堂或法堂上 安排設戒師高座
계사(戒師) 또 이르되 계화상이니 계를 주는 스님임. ▲입중수지 사미수계문. 이 날 승당이나 혹 법당상에 안배하여 계사(戒師)의 고좌를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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