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1책(ㄱ)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책(ㄱ) 457쪽

태화당 2019. 5. 4. 09:01

桂琛(867-928) 五代僧 常山(位於浙江)人 俗姓李 夙有出塵之志 依萬歲寺無相大師剃髮受戒 專學毘尼 然以持戒束身非解脫之道 乃轉志遊方 參訪南宗諸師 先謁雪峰義存 參訊禪要 惜無所見 至福州玄沙師備座下 得一言啓發 廓爾脫落衆惑 時漳州州牧於閩城西方石山建地藏院 請師演法 駐錫十八年 學徒集者二百餘人 後住漳州羅漢院 大闡玄要 南北參徒臻湊 契機開悟者不知其數 世人尊以羅漢桂琛之號 唐天成三年秋示疾 安坐數日告終 享年六十二 僧臘四十 諡號眞應禪師 弟子有淸涼文益 龍濟紹修等多數 [五燈會元八 宋高僧傳十三]

계침(桂琛) (867-928) 오대승. 상산(절강에 위치함) 사람이며 속성은 이(). 일찍이 출진(出塵. 俗塵을 벗어남)의 뜻이 있었으며 만세사 무상대사에게 의지해 머리 깎고 수계했음. 비니(毘尼; )를 오로지 배웠는데 그러나 지계(持戒)는 몸을 구속하고 해탈의 도가 아니라 하여 이에 뜻을 돌려 유방(遊方)하면서 남종(南宗)의 여러 스님을 참방했음. 먼저 설봉의존을 참알하여 선요(禪要)를 참신(參訊; 參問)했으나 아깝게도 보는 바가 없었음. 복주의 현사사비(玄沙師備)의 좌하(座下)에 이르러 일언의 계발(啓發)을 얻자 휑하게 온갖 의혹을 탈락(脫落)했음. 때에 장주의 주목(州牧)이 민성(閩城)의 서쪽 방석산에 지장원(地藏院)을 건립하고 스님에게 청하여 법을 연설케 했음. 주석하기 18년에 학도로 모인 자가 2백여 사람이었음. 후에 장주 라한원에 주지하면서 현요(玄要)를 크게 열자 남북의 참도(參徒)가 진주(臻湊. 이르러 모임)하여 계기(契機)하여 개오(開悟)한 자는 그 수를 알지 못함. 세인이 라한계침(羅漢桂琛)의 호로써 존경했음. 당 천성 3년 가을에 질환을 보이더니 안좌(安坐)하기 며칠 만에 종말을 고했음. 향년은 62며 승랍은 40이며 시호는 진응선사. 제자에 청량문익ㆍ용제소수 등 다수가 있음 [오등회원18. 송고승전13].

) --> 

計度分別三種分別之一 見三種分別 宗鏡錄八十九 凡論分別 有其三種 一隨念分別 刹那後念續於前念 二計度分別 卽周遍計度 三自性分別 任運緣境不帶名言

계탁분별(計度分別) 3종 분별의 하나. 삼종분별을 보라. 종경록89. 무릇 분별을 논하자면 그것이 3종이 있다. 1. 수념분별(隨念分別) 찰나에 후념이 전념을 이음이다. 2. 계탁분별(計度分別) 곧 두루 계탁함이다. 3. 자성분별 운행하는 대로 맡기어 경계를 반연하고 명언(名言)을 가지지 않는다.

) --> 

溪苔是苔蘚植物 葉狀體大 長八厘米內外 寬約一厘米 平鋪蔓延叢生 深綠色 五燈會元八南禪遇緣 睦州溪苔 錦軍石耳

계태(溪苔) 이는 태선(苔蘚; 이끼)의 식물이니 잎 형상이며 체가 큼. 길이는 8내외며 넒이는 약 1. 평평히 퍼지면서 널리 번지며 빽빽이 남. 깊는 녹색임. 오등회원8 남선우연. 목주의 계태(溪苔)며 금군의 석이(石耳)이다.



자세히 보기

http://blog.daum.net/pyungsimsa/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