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1책(ㄱ)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책(ㄱ) 459쪽

태화당 2019. 5. 4. 09:06

界限土地邊界 分界線 五燈全書六十七牧雲通門 界限一一分明 收藏一一牢固

계한(界限) 토지의 가장자리 경계. 분계선. 오등전서67 목운통문. 계한(界限)이 낱낱이 분명하고 수장(收藏)이 낱낱이 뇌고(牢固; 견고)하다.


季咸傳說中的古代神巫名 莊子應帝王鄭有神巫曰季咸 知人之死生存亡 禍福壽夭 期以歲月旬日 若神 鄭人見之 皆棄而走 頌古聯珠通集二十六 季咸曾相壺丘子 隨變難分亟自逃

계함(季咸) 전설 중 고대의 신무(神巫)의 이름. 장자 응제왕. ()나라에 신무가 있었으니 가로되 계함(季咸)이다. 사람의 사생과 존망ㆍ화복과 수요(壽夭)를 알았다. 세와 월의 순일(旬日; 열흘 간)을 기약했는데 신과 같았다. 정나라 사람들이 그를 보면 다 버리고 도주했다. 송고연주통집26. 계함(季咸)이 일찍이 호구자(壺丘子)를 관상(觀相)했는데 변화 따라 분변하기 어려워 갑자기 스스로 도주했다.

 

洎合同洎乎 祖堂集十四馬祖 某甲講四十二本經論 將謂無人過得 今日若不遇和尙 洎合空過一生 普燈錄二十八廓庵遠 有句無句 呵呵大笑不尋常 笑得眉間也放光 不是明招重注脚 叢林洎合錯商量

계합(洎合) 계호(洎乎. 거의. 하마터면)와 같음. 조당집14 마조. 모갑이 42본의 경론을 강의하여 장차 이르기를 초과할 사람이 없다 하였는데 금일 만약 화상을 만나지 못했다면 계합(洎合) 일생을 헛되이 보낼 뻔했습니다. 보등록28 곽암원. 유구무구(有句無句) 하하 대소함이 심상이 아니니/ 웃어 미간도 방광함을 얻었다/ 이 명초(明招)가 거듭 주각하지 않았다면/ 총림이 계합(洎合) 잘못 상량할 뻔했다.

 

契合投合 相符 五燈會元十八黃龍道震 師自以爲礙 棄(丹霞)依草堂 一見契合 日取藏經讀之 一夕 聞晩參皷 步出經堂 擧頭見月 遂大悟

계합(契合) 투합. 상부(相符; 서로 부합). 오등회원18 황룡도진. 스님이 스스로 장애로 삼아 (단하를) 버리고 초당에게 의지했는데 한 번 상견하자 계합(契合)했다. 날마다 장경을 취해 그것을 읽었다. 어느 날 저녁 만참고를 듣고 걸어서 경당을 나섰는데 머리를 들어 달을 보다가 드디어 대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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