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戒顯】 (1610-1672) 明末淸初臨濟宗僧 俗姓王 字願雲 號晦山 世稱晦山戒顯 太倉(今屬江蘇)人 明亡後棄儒爲僧 於寶華山剃度 受具足戒 爲具德禮之法嗣 戒律精嚴 學問淵博 康熙十一年示寂 世壽六十三 戒臘二十八 著有禪門鍛鍊說 佛法本草 鷲峰集 現果隨錄 沙彌律儀毘尼日用合參等書 其中佛法本草 鷲峰集今已不傳 而禪門鍛鍊說則仿孫子兵法體裁 凡十三篇 爲闡述鍛鍊禪衆方法之書 [宗統編年三十二 正源略集九 江蘇詩徵一八一]
계현(戒顯) (1610-1672) 명말청초 임제종승. 속성은 왕이며 자는 원운이며 호는 회산이니 세칭이 회산계현(晦山戒顯)임. 태창(지금 강소에 속함) 사람. 명이 망한 후 유교를 버리고 승인이 되었는데 보화산에서 체도(剃度)하고 구족계를 받았음. 구덕례(具德禮)의 법사가 됨. 계율이 정엄(精嚴)했고 학문이 연박(淵博; 깊고 넓음)했음. 강희 11년에 시적했으며 세수는 63, 계랍은 28. 저서에 선문단련설ㆍ불법본초ㆍ취봉집ㆍ현과수록ㆍ사미율의비니일용합참 등의 서책이 있음. 그 중에 불법본초와 취봉집은 여금에 이미 전하지 않음. 선문단련설은 곧 손자병법의 체재를 모방했는데 무릇 13편이며 선중을 단련하는 방법을 천술(闡述)한 서책임 [종통편년32. 정원약집9. 강소시징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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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戒賢】 <梵> Shīlabhadra 音譯尸羅跋陀羅 西元六七世紀間 大乘佛敎瑜伽行派論師 爲印度摩竭陀國那爛陀寺之住僧 東印度三摩呾咤國之王族 屬於婆羅門種姓 少好學 遊歷諸方 訪求明哲 至那爛陀寺遇護法菩薩 聞法信悟而出家 師長期主持那爛陀寺 弘傳唯識敎義 玄奘西遊時 師年已百餘 時爲那爛陀寺大長老 玄奘師事之 且傳習其法 彼時 衆共尊師 不直呼其名 而美稱爲正法藏 [華嚴經探玄記一 大慈恩寺三藏法師傳三 同七] ▲紫柏集十四 戒賢 卽唐奘師得法師也 戒賢傳彌勒之宗 其宗謂之法相宗
계현(戒賢) <범> Shīlabhadra. 음역 시라발타라. 서원 6, 7세기 간의 대승불교 유가행파(瑜伽行派)의 논사. 인도 마갈타국 나란타사(那爛陀寺)의 주승(住僧)이 됨. 동인도 삼마달타국의 왕족이며 바라문종성에 속함. 어릴 적 학문을 좋아했고 제방을 유력(遊歷)하며 명철(明哲)을 방구(訪求)했음. 나란타사에 이르러 호법보살을 만나 법을 듣고 믿고 깨쳐 출가했음. 스님은 긴 기간에 나란타사를 주지(主持)하면서 유식의 교의를 홍전(弘傳)했음. 현장(玄奘)이 서유(西遊)할 때 스님의 나이는 이미 백여였으며 때에 나란타사의 대장로가 되었음. 현장이 그를 사사하고 또 그의 법을 전습(傳習)했음. 그 때 대중이 모두 스님을 존중하여 바로 그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미칭으로 정법장(正法藏)이라 했음 [화엄경탐현기1. 대자은사삼장법사전3, 동7]. ▲자백집14. 계현(戒賢)은 곧 당 현장의 득법사이다. 계현이 미륵의 종(宗)을 전하였으며 그 종을 일러 법상종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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