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谷響集】 二卷 日本臨濟宗僧夢窓疏石(1275-1351)述 夢窓疏石曾著夢中問答一書 判淨土宗爲不了義 泉州大經寺澄圓撰松風集斥之 疏石遂更作本書加以答辯
곡향집(谷響集) 2권. 일본 임제종승 몽창소석(夢窓疏石; 1275-1351)이 서술했음. 몽창소석이 일찍이 몽중문답 1서(書)를 지어 정토종을 판결하여 불료의(不了義)로 삼았는데 천주 대경사 징원이 송풍집을 지어 그것을 배척하자 소석이 드디어 다시 본서를 지어 답변을 가했음.
【崑崗】 指崑崙山 ▲禪門拈頌集第一一八四則 丹霞淳頌 三脚靈龜荒徑走 一枝瑞草亂峰垂 崑崗含玉山先潤 凉兔懷胎月未知
곤강(崑崗) 곤륜산을 가리킴. ▲선문염송집 제1184칙. 단하순이 송하되 세 다리의 영귀(靈龜)가 황경(荒徑)을 달리고/ 한 가지의 서초(瑞草)는 어지러운 봉우리에 드리웠다/ 곤강(崑崗)이 옥을 머금으면 산이 먼저 윤택하고/ 양토(凉兔; 秋月)가 회태하매 달이 알지 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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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鯤鯨】 莊子逍遙遊 北冥有魚 其名爲鯤 鯤之大 不知其幾千里也 化而爲鳥 其名爲鵬 鵬之背 不知其幾千里也 怒而飛 其翼若垂天之雲 ▲祖庭事苑四 鯤鯨 二大魚也 雄曰鯨 雌曰鯤 ▲明覺語錄六 千尺絲綸在方寸 不知何處得鯤鯨 ▲五宗錄三雲門 有解問話者 置將一問來 僧出禮拜云 請師鑑 師云 拋釣釣鯤鯨 釣得箇蝦蟆
곤경(鯤鯨) 장자 소요유. 북명(北冥)에 고기가 있으니 그 이름은 곤(鯤)이 된다. 곤의 크기는 그것이 몇 천 리인지 알지 못한다. 변화하여 새가 되는데 그 이름은 붕(鵬)이 된다. 붕의 등은 그것이 몇 천 리인지 알지 못한다. 노해서 날면 그 날개가 마치 하늘에 드리운 구름과 같다. ▲조정사원4. 곤경(鯤鯨) 두 마리의 대어다. 수컷을 가로되 경(鯨)이며 암컷을 가로되 곤(鯤)이다. ▲명각어록6. 천 척의 사륜(絲綸; 낚싯줄)이 방촌에 있거니와 어느 곳에서 곤경(鯤鯨)을 얻는지 알지 못한다. ▲오종록3 운문. 화(話)를 물을 줄 아는 자가 있거든 한 물음을 두어 가지고 오너라. 중이 나와서 예배하고 이르되 스님의 감(鑑; 비춤. 살핌)을 청합니다. 스님이 이르되 낚시를 던져 곤경(鯤鯨)을 낚으려 했더니 두꺼비를 낚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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