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如法】 如法之正理謂之如法 不如者謂之不如法 ▲雪峰義存語錄上 如今且共汝商量自家一箇事 如靑天白日迥迥地 且有什麽不如法處
불여법(不如法) 여법한 정리(正理)를 일컬어 여법이라 하고 불여(不如)한 것을 일컬어 불여법이라 함. ▲설봉의존어록상. 여금에 또 너희와 함께 자가의 1개의 일을 상량하매 청천백일의 형형지(迥迥地)와 같거늘 또 무슨 불여법(不如法)한 곳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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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與取】 他人不與而自取 卽偸盜 五戒中第二戒也 ▲大慧語錄七 善人犯不與取戒 卽名爲賊 惡人了悟自心 卽名爲佛
불여취(不與取) 타인이 주지 않는데 스스로 취함이니 곧 투도(偸盜). 5계 중의 제2계임. ▲대혜어록7. 선인이 불여취계(不與取戒)를 범하면 곧 이름하여 도적이며 악인이 자심을 요오(了悟)하면 곧 이름이 부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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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역(不易) ☞ 불이(不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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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亦左乎】 左 斜 偏 差錯 ▲五燈會元十七祐聖法? 就令徇意投之 適足狂惑 增其沈痼 求其已病 不亦左乎
불역좌호(不亦左乎) 좌(左)는 사(斜). 편(偏). 차착(差錯; 어긋남). ▲오등회원17 우성법거. 바로 뜻을 따라 그에 투입하면 마침 광혹(狂惑)을 더하고 그 침고(沈痼)를 더하나니 그 이병(已病; 이미 마친 병)을 구하면 또한 좌가 아니겠는가(不亦左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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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然】 或者 選擇句裏的連詞 ▲傳燈錄二十八羅漢桂琛 佛法事不是隔日瘧 皆由汝狂識凡情作差與不差解 忽然見我拈箇槌子槌背 便作意度顧覽 不然見我把箇箒子掃東掃西 便各照管
불연(不然) 혹자. 선택구(選擇句) 속의 연사(連詞). ▲전등록28 라한계침. 불법의 일은 이 격일학(隔日瘧; 하루씩 걸러서 앓는 학질)이 아니다. 너희의 광식(狂識)과 범정(凡情)이 차(差)와 불차(不差)의 견해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홀연히 내가 망치를 집어 등을 망치로 침을 보면 곧 뜻에 헤아림을 지어 고람(顧覽; 돌아봄)하거나 불연(不然)이면 내가 비를 잡아 동을 쓸고 서를 쓺을 보면 바로 각자 조관(照管; 照看)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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