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4책(ㅂ)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806쪽

태화당 2019. 11. 1. 09:18

佛語心佛所說之如來藏心也 楞伽經一部之所明者 以如來藏心爲宗 故經之品名名爲佛語心品 楞伽經註解一 佛語心者 卽諸佛所說心法也 宗鏡錄五十七 楞伽經云 佛語心爲宗 無門爲法門(檢三部之楞伽經 不見此文) 五燈會元三江西道一 達磨大師從南天竺國來至中華 傳上乘一心之法 令汝等開悟 又引楞伽經文 以印衆生心地 恐汝顚倒 不自信此一心之法 各各有之 故楞伽經以佛語心爲宗 無門爲法門

불어심(佛語心) 불타가 설한 바의 여래장심(如來藏心). 릉가경 1부에서 밝힌 바의 것은 여래장심을 종()으로 삼음. 고로 경의 품명(品名)을 이름해 불어심품(佛語心品). 릉가경주해1. 불어심(佛語心)이란 것은 곧 제불이 설한 바의 심법이다. 종경록57. 릉가경에 이르되 불어는 마음으로 종을 삼고(佛語心爲宗) 무문으로 법문을 삼는다(3부의 릉가경을 검색해도 이 글이 보이지 않음). 오등회원3 강서도일. 달마대사가 남천축국으로부터 와서 중화에 이르러 상승(上乘)의 일심의 법을 전해 너희 등으로 하여금 개오하게 했다. 또 릉가경문을 인용해 중생심지(衆生心地)에 인()을 찍었다. 너희가 전도하여 이 일심의 법을 각각 소유하였음을 스스로 믿지 못할까 염려한지라 고로 릉가경에서 불어는 마음으로 종을 삼고(佛語心爲宗) 무문으로 법문을 삼는다 했다.

) --> 

佛語御淸代臨濟宗僧徹御 字佛語 詳見徹御

불어어(佛語御) 청대 임제종승 철어의 자가 불어니 상세한 것은 철어(徹御)를 보라.

) --> 

佛語御禪師語錄一卷 淸代臨濟宗僧佛語徹御說 法椉法秀等編 又作斗庵禪師錄 內容包括機緣 法語 佛事 衆偈等 卷首載有聖可德玉所撰之序文 今收錄於嘉興藏第三十五冊

불어어선사어록(佛語御禪師語錄) 1. 청대 임제종승 불어철어(佛語徹御)가 설하고 법승ㆍ법수 등이 편집했음. 또 두암선사록으로 지음. 내용은 기연ㆍ법어ㆍ불사ㆍ중게(衆偈) 등을 포괄함. 권수에 성가덕옥이 지은 바의 서문이 실려 있음. 지금 가흥장 제35책에 수록되었음.

) --> 

不語通唐代僧 於婺州雙林寺受業 自幼寡言 時謂之不語通 因禮佛次 逅遇禪者 指參馬祖 及至江西 祖已圓寂 遂謁百丈懷海 頓釋疑情 後住廣州和安寺 [五燈會元四 傳燈錄九 聯燈會要七]

불어통(不語通) 당대승. 무주 쌍림사에서 수업했고 어릴적부터 말이 적었으며 당시에 그를 일러 불어통이라 했음. 예불하던 차로 인해 선자(禪者)를 만났는데 마조를 참견하라고 지시하므로 강서에 이르렀으나 마조는 이미 원적한지라 드디어 백장회해(百丈懷海)를 참알하여 단박에 의정(疑情)을 풀었음. 후에 광주 화안사에 주()했음 [오등회원4. 전등록9. 연등회요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