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如歸】 形容杜宇語 又指杜宇 ▲列祖提綱錄十八眞淨文 靑山無限好 猶道不如歸
불여귀(不如歸) 두우(소쩍새)의 소리를 형용. 또 두우를 가리킴. ▲열조제강록18 진정문. 청산이 무한히 아름답지만 오히려 불여귀(不如歸)라고 말하네.
【不與萬法爲侶】 唐代龐蘊居士 貞元初謁石頭 乃問 不與萬法爲侶者是甚麼人 頭以手掩其口 豁然有省 後參馬祖 問曰 不與萬法爲侶者是甚麼人 祖曰 待汝一口吸盡西江水 卽向汝道 士於言下頓領玄旨 [五燈會元八] ▲梵琮語錄 不與萬法爲侶 臨風索笑傲氷霜 吐露春光漏洩香 兩岸斷橋人不渡 一川疎影橫斜陽
불여만법위려(不與萬法爲侶) 당대 방온거사가 정원 초 석두를 참알하여 이에 묻되 만법과 짝하지 않는 자(不與萬法爲侶者)는 이 어떤 사람입니까. 석두가 손으로 그의 입을 막자 휑하게 깨침이 있었음. 후에 마조를 참해 물어 가로되 만법과 짝하지 않는 자는 이 어떤 사람입니까. 마조가 가로되 네가 한입에 서강의 물을 마셔 없앰을 기다렸다가 곧 너를 향해 말하리라. 거사가 언하에 현지(玄旨)를 문득 영오(領悟)했음 [오등회원8]. ▲범종어록. 불여만법위려(不與萬法爲侶) 바람에 임해 웃음을 찾는 오만한 빙상(氷霜)이/ 춘광을 토로하며 향을 누설한다/ 양안(兩岸)의 단교(斷橋)에 사람이 건너지 않는데/ 1천(川)의 성긴 그림자에 사양(斜陽)이 가로 비꼈다.
【不如密多】 <梵> puṇyamitra 又作不如蜜多 禪宗傳燈系譜印度第二十六祖 南印度得勝王之子 二十五祖婆舍斯多得法後 遊化至南印度 其時 南印度國王得勝 信奉外道 構難婆舍斯多 太子不如密多 以進諫被囚 王欲以邪法之罪名 囚戮婆舍斯多 遂與之問答佛理 然反爲婆舍斯多所折服 王乃追悔致禮 竝赦放不如密多 不如密多遂求出家 歷六年 婆舍斯多付以大法 是爲第二十六祖 得法後 行化至東印度 彼地國王名堅固 信奉外道長爪梵志 師以正法折服梵志之幻法 竝爲王演說法要 俾趣眞乘 此後六十年間弘法其地 傳法於般若多羅後 卽跏趺入滅 化火自焚 堅固王收舍利而瘞之 [祖堂集二 寶林傳六 傳燈錄二]
불여밀다(不如密多) <범> puṇyamitra. 또 불여밀다(不如蜜多)로 지음. 선종 전등계보 인도 제26조. 남인도 득승왕(得勝王)의 아들임. 25조 바사사다(婆舍斯多)가 법을 얻은 후에 유화(遊化)하며 남인도에 이르렀는데 그때 남인도의 국왕은 득승(得勝)이었으며 외도(外道)를 신봉했음. 바사사다에게 난(難)을 얽자(構) 태자 불여밀다(不如密多)가 간언(諫言)을 드렸다가 갇힘을 입었음. 왕이 사법(邪法)의 죄명(罪名)으로써 바사사다를 가둬 죽이려고 하면서 드디어 그와 불리(佛理)를 문답했음. 그러나 도리어 바사사다에게 절복(折服)되어 왕이 이에 추회(追悔)하고 예(禮)를 드렸음. 아울러 불여밀다를 사면(赦免)해 놓아주었으며 불여밀다가 드디어 출가를 구했음. 6년이 경과하자 바사사다가 대법(大法)을 부촉했으니 이것이 26조가 됨. 법을 얻은 후에 행화(行化)하다가 동인도에 이르렀는데 그 땅의 국왕은 이름이 견고(堅固)였으며 외도 장조범지(長爪梵志)를 신봉했음. 스님이 정법으로 범지의 환법(幻法)을 절복(折服)했으며 아울러 왕을 위해 법요를 연설해 진승(眞乘)으로 향(趣)하게 하였음. 차후에 60년 간 그 땅에서 홍법하고 반야다라(般若多羅)에게 전법한 후 곧 가부(跏趺)하고 입멸하되 화화(化火)하여 스스로 태웠음. 견고왕이 사리를 거두어 묻었음 [조당집2. 보림전6. 전등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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