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4책(ㅂ)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809쪽

태화당 2019. 11. 1. 09:21

不厭樂淸代臨濟宗僧道樂 字不厭 詳見道樂

불염락(不厭樂) 청대 임제종승 도락의 자가 불염이니 상세한 것은 도락(道樂)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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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嶴唐代僧 馬祖道一法嗣 住溫州(浙江永嘉)之佛嶴 常以花奴一語接化學人 傳燈錄八佛嶴 僧問 如何是異類 師敲碗云 花奴 花奴 喫飯來

불오(佛嶴) 당대승. 마조도일의 법사며 온주(절강 영가)의 불오에 거주했음. 늘 화노(花奴) 1()로 학인을 접화(接化)했음. 전등록8. 불오(佛嶴). 중이 묻되 무엇이 이 이류(異類)입니까. 스님이 사발을 두드리며 이르되 화노(花奴), 화노. 밥 먹으러 오너라.


佛嶴花奴花奴 猫兒別名 禪苑蒙求中 佛嶴花奴 (馬祖法嗣 傳燈八)溫州佛嶴和尙 僧問 如何是異類 師敲椀云 花奴花奴 喫飯來

불오화노(佛嶴花奴) 화노는 고양이의 별명. 선원몽구중. 불오화노(佛嶴花奴) (마조의 법사. 전등8) 온주 불오화상 중이 묻되 무엇이 이 이류(異類)입니까. 스님이 사발을 두드리며 이르되 화노(花奴), 화노. 밥 먹으러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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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溽乎五味禮記 飮食不溽 注 恣縱食味爲溽 溽之言 欲也 [緇門警訓註上] 緇門警訓一 不貪生不懼死 不溽乎五味

불욕호오미(不溽乎五味) 예기 음식불욕(飮食不溽) () 식미(食味)를 자종(恣縱; 放任)함이 욕()이 된다. ()이란 말은 욕()이다 [치문경훈주상]. 치문경훈1. 생을 탐하지 않고 사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5미를 불욕한다(不溽乎五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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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用處定四分律名義標釋二十一 不用處定 謂修此定時 不用一切內外境界 外境名空 內境名識 捨此二境 入不用處(因初修時 故言不用處) 亦名無所有處 此是無色界定也 然無色界定 有其四處 總名空定 通言空者 此四定體 無形色 故名爲空 五燈會元一釋迦牟尼佛 於檀特山中修道 始於阿藍迦藍處三年 學不用處定 知非便捨

불용처정(不用處定) 사분율명의표석21. 불용처정(不用處定) 이르자면 이 정을 닦을 때 일체의 내외 경계를 쓰지 않는다. 외경은 이름이 공()이며 내경은 이름이 식()이다. 2경을 버리고 불용처(不用處; 初修할 때이기 때문에 고로 말하되 불용처임)에 들어간다. 또 이름이 무소유처(無所有處)며 이것은 이 무색계정(無色界定)이다. 그러나 무색계정에 그 네 곳이 있으며 총명이 공정(空定)이다. 모두 말하여 공이라 하는 것은 이 4()의 체는 형색이 없는지라 고로 이름해 공이다. 오등회원1 석가모니불. 단특산 속에서 수도했다. 처음에 아람가람(阿藍迦藍)의 처소에서 3년 동안 불용처정(不用處定)을 배웠는데 그름을 알고 바로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