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源藥】 淸代臨濟宗僧明藥 字佛源 詳見明藥
불원약(佛源藥) 청대 임제종승 명약의 자가 불원이니 상세한 것은 명약(明藥)을 보라.
【佛月】 佛之光明譬以月 與佛日同意 ▲宗鏡錄十九 攝論偈云 衆生罪不現 如月於破器 遍滿諸世間 由法光如日 釋云 如破器中 水不得住 水不住故 月則不現 如是有情身中 無有奢摩他水 佛月不現
불월(佛月) 불타의 광명을 달로 비유함이니 불일(佛日)과 같은 뜻. ▲종경록19. 섭론의 게에 이르되 중생의 죄가 나타나지 않음이/ 깨진 그릇의 달과 같다/ 모든 세간에 편만(遍滿)함은/ 법광이 해와 같음을 말미암는다. 해석에 이르되 깨진 그릇 가운데엔 물이 머묾을 얻지 못하고 물이 머물지 못하는 고로 달이 곧 나타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유정의 몸 속에 사마타수(奢摩他水)가 있지 않으면 불월(佛月)이 나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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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位】 佛果之位 ▲列祖提綱錄二十五笑隱訢 釋迦世尊捨金輪而登佛位 今上皇帝從佛位而御金輪
불위(佛位) 불과의 지위. ▲열조제강록25 소은흔. 석가세존은 금륜을 버리고 불위(佛位)에 오르셨고 금상황제는 불위를 좇아 금륜을 다스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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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委姓】 委 確知 ▲五宗錄四洞山 當時若見他道不委姓 劈脊便與一拳
불위성(不委姓) 위(委)는 확실히 앎. ▲오종록4 동산; 당시에 만약 그가 말하되 성을 확실히 알지 못한다(不委姓) 함을 보았다면 등에다가 곧 한 주먹을 주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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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爲我說破】 五宗錄二潙山 香嚴云 和尙大慈 恩逾父母 當時若爲我說破 何有今日之事 ▲五宗錄四洞山 我不重先師道德佛法 秪重他不爲我說
불위아설파(不爲我說破) 오종록2 위산. 향엄이 이르되 화상의 큰 자비는 은혜가 부모를 넘습니다. 당시에 만약 나를 위해 설파하셨다면(爲我說破) 어찌 금일의 일이 있겠습니까. ▲오종록4 동산. 나는 선사(先師)의 도덕 불법을 존중함이 아니라 단지 그가 나에게 설파하지 않으셨음을(不爲我說) 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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