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4책(ㅂ)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820쪽

태화당 2019. 11. 1. 09:30

佛子佛弟子 又指佛敎信者 五燈會元十七洞山梵言 乃合掌曰 不審諸佛子 今晨改旦 季春極暄 起居輕利 安樂行否

불자(佛子) 불제자. 또 불교신자를 가리킴. 오등회원17 동산범언. 이에 합장하고 가로되 불심(不審) 제불자(諸佛子), 오늘 아침은 개단(改旦; 초하루)이다. 계춘(季春; 3. 늦은 봄)이라 극히 따뜻하니 기거(起居)가 경리(輕利)하고 행이 안락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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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慈鑑宋代黃龍派僧普鑑 字佛慈 詳見普鑑

불자감(佛慈鑑) 송대 황룡파승 보감의 자가 불자니 상세한 것은 보감(普鑑)을 보라.


佛慈禪師宋徽宗賜宋代楊岐派僧繼成的號 詳見繼成

불자선사(佛慈禪師) 송 휘종이 송대 양기파승 계성에게 준 호니 상세한 것은 계성(繼成)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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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障執著於求佛 反而是成佛的障礙 黃檗宛陵錄 忽若未會無心 著相而作者 皆屬魔業 乃至作淨土佛事 並皆成業 乃名佛障 障汝心故

불장(佛障) 구불(求佛)에 집착하면 도리어 이는 성불의 장애임. 황벽완릉록. 홀연히 만약 무심을 알지 못해 형상에 집착하여 짓는 자는 모두 마업에 속한다. 내지 정토불사(淨土佛事)를 지음도 모두 다 업을 이루며 곧 이름이 불장(佛障)이니 너의 마음을 장애하는 연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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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藏總稱一切之佛說 頓悟入道要門論上 得無念者 六根無染故 自然得入諸佛知見 得如是者 卽名佛藏 亦名法藏

불장(佛藏) 일체의 불설의 총칭임. 돈오입도요문론상. 무념을 얻은 자는 6근이 무염(無染)인 고로 자연히 제불의 지견에 득입한다. 이와 같음을 얻은 자는 곧 이름이 불장(佛藏)이며 또 이름이 법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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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藏經四卷 鳩摩羅什譯於姚秦弘始七年(405) 收於大正藏第十五冊 說三念之法 及淨戒淨法等 屬於大乘律之經典 宗鏡錄十四 佛藏經云 諸法若有決定體性 如析毛髮百分之一者 是則諸佛不出於世

불장경(佛藏經) 4. 구마라집이 요진(姚秦) 홍시 7(405)에 번역했음. 대정장 제 15책에 수록되었음. 3()의 법 및 정계(淨戒)와 정법(淨法) 등을 설했음. 대승률에 속하는 경전임. 종경록14. 불장경(佛藏經)에 이르되 제법이 만약 결정체성(決定體性), 예컨대() 쪼갠 모발의 백분의 1만큼이라도 있다면 이러한 즉 제불이 세상에 출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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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藏正淸代臨濟宗僧 出自江南望族 初從大博乾修省 得其法要 康熙十六年(1677) 繼席古中盤 翌年 康熙臨幸丈室 取所著語錄偈頌閱之 欣然題額賜詩 是年除夕 重書前詩命大臣齎至寺 [新續高僧傳四集六十三 五燈全書九十三]

불장정(佛藏正) 청대 임제종승. 강남의 망족(望族; 名望이 있는 집안)으로부터 출생했음. 처음에 대박건(大博乾)을 좇아 수행하고 깨쳤으며 그의 법요를 얻었음. 강희 16(1677) 고중반의 법석을 계승했는데 다음해 강희가 장실(丈室)에 임행(臨幸; 그곳에 거둥함)하여 지은 바 어록과 게송을 취해 그것을 열람하고는 흔연히 제액(題額)하고 시를 주었음. 이 해 제석(除夕)에 앞의 시를 거듭 써서 대신에게 명해 가져와 사원에 이르렀음 [신속고승전463. 오등전서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