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4책(ㅂ)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838쪽

태화당 2019. 11. 1. 09:42

不快漆桶對愚暗遲鈍者的斥責之辭 參漆桶 五燈會元五投子大同 師指庵前一片石 謂雪峰曰 三世諸佛總在裏許 峰曰 須知有不在裏許者 師曰 不快漆桶 師與雪峰遊龍眠 有兩路 峰問 那箇是龍眠路 師以杖指之 峰曰 東去西去 師曰 不快漆桶

불쾌칠통(不快漆桶) 우암(愚暗; 어리석어 도리에 어두움)하고 지둔(遲鈍)한 자에 대한 척책(斥責; 責罵)하는 말. 칠통(漆桶)을 참조하라. 오등회원5 투자대동. 스님이 암자 앞의 한 조각 돌을 가리키며 설봉에게 일러 가로되 삼세제불이 모두 이 속에 있다. 설봉이 가로되 모름지기 이 속에 있지 않는 자가 있는 줄 아셔야 합니다. 스님이 가로되 쾌하지 못한 칠통아(不快漆桶). 스님이 설봉과 용면(龍眠)을 유람하는데 길이 두 갈래가 있었다. 설봉이 묻되 어느 것이 이 용면로입니까. 스님이 주장자로 이를 가리켰다. 설봉이 가로되 동으로 갑니까. 서로 갑니까. 스님이 가로되 쾌하지 못한 칠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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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陀<> buddha 又作佛馱 浮陀 沒馱 浮屠 浮圖 意爲覺者 佛陀本指釋迦牟尼 後演爲覺悟眞理者之總稱 明覺語錄四 或云 今日也恁麽 明日也恁麽 第三第四不問儞 後五日事作麽生 若道只恁麽 代云 苦哉佛陀耶 唐代僧 石頭希遷法嗣 居鳳翔法門寺 常持數珠 念三種名號 一釋迦 二元和 三佛陀 事跡異常 時人莫測 [傳燈錄十四 五燈會元五]

불타(佛陀) <> buddha. 또 불타(佛馱)ㆍ부타(浮陀)ㆍ몰타(沒馱)ㆍ부도(浮屠)ㆍ부도(浮圖)로 지음. 뜻이 각자(覺者)가 됨. 불타는 본래 석가모니를 가리키지만 후에 널리 진리를 각오한 자의 총칭이 되었음. 명각어록4. 혹 이르되 금일도 또 이러하고 명일도 또 이러하다. 3, 4는 너희에게 묻지 않나니 후 5일의 일은 어떠한가. 만약 단지 이렇게 말한다면 대운(代云)하되 괴롭구나 불타야(佛陀耶). 당대승. 석두희천의 법사며 봉상 법문사에 거주했음. 늘 수주(數珠)를 가지고 3종의 명호를 외웠으니 1은 석가며 2는 원화(元和)3은 불타(佛陀). 사적(事跡)이 이상했고 당시의 사람들이 헤아리지 못했음 [전등록14. 오등회원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