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請之友】 祖庭事苑二 不請之友 華嚴二十云 當要先令一切衆生 得無上菩提無餘涅槃然後成佛 何以故 非衆生請我發心 我自爲衆生作不請之友 ▲薦福承古語錄 若得一念心不生 與佛齊肩定矣 天上天下 絶是最尊 巍巍堂堂 十方獨步 隨機赴感 靡所不周 故號無緣之慈 亦云不請之友 未得如此 墮在邪途
불청지우(不請之友) 조정사원2. 불청지우(不請之友) 화엄경20에 이르되 응당 요컨대 먼저 일체중생으로 하여금 위없는 보리와 무여열반(無餘涅槃)을 얻게 한 연후에 성불하리니 무슨 연고냐, 중생이 나에계 요청하여 발심함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중생을 위해 요청하지 않은 벗(不請之友)이 되리라. ▲천복승고어록. 만약 일념심이 나지 않음을 얻으면 부처와 어깨를 나란히 함이 정해졌다. 천상천하에 절대로 이 가장 존귀하나니 외외당당(巍巍堂堂)하고 시방에 독보하면서 근기 따라 다다라 감응하되 두루하지 않는 바가 없다. 고로 호가 무연지자(無緣之慈)며 또한 이르되 불청지우(不請之友)다. 이와 같음을 얻지 못하면 사도(邪途)에 떨어져 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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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逮具體】 緇門警訓註上 傳曰具體而微 注云 具有聖人之全體 但未若聖人之大而化之無限量 故云微 ▲緇門警訓一 冉求之學可以至於顔淵 而不逮具體者中心怠耳
불체구체(不逮具體) 치문경훈주상. 전(傳)에 가로되 구체이미(具體而微) 주(注)에 이르되 성인의 전체를 갖추어 있으나 단지 성인의 큼과 교화의 한량 없음과는 같지 아니하므로 고로 이르되 미(微)다. ▲치문경훈1. 염구(冉求; 子有)의 학문은 가이(可以) 안연에 이르지만 구체에 미치지 못하는(不逮具體) 것은 중심이 게으를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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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肖】 一般是稱不孝之子爲不肖 也指不才 不正派 品行不好等 ▲禪林寶訓三 稠人廣衆中 賢不肖接踵
불초(不肖) 일반으로 이는 불효지자(不孝之子)를 일컬어 불초라 함. 또 부재(不才)ㆍ부정파(不正派)ㆍ품행이 좋지 못함 등을 가리킴. ▲선림보훈3. 조인(稠人)과 광중(廣衆) 가운데는 현인(賢人)과 불초(不肖; 不才)가 접종(接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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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初淳】 元代臨濟宗僧智淳字佛初 詳見智淳
불초순(佛初淳) 원대 임제종승 지순의 자가 불초니 상세한 것은 지순(智淳)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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