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密加持】 以佛之三密加持衆生之三業也 ▲註心賦二 瑜伽儀軌釋 如來法身觀者 先觀發起普賢菩薩微妙行願 復應以三密加持身心 則能入文殊師利大智慧海
삼밀가지(三密加持) 불타의 3밀로 중생의 3업을 가지(加持)함임. ▲주심부2. 유가의궤석(瑜伽儀軌釋) 여래의 법신관(法身觀)이란 것은 먼저 보현보살의 미묘한 행원(行願)을 발기함을 관하고 다시 3밀로 몸과 마음을 가지(三密加持身心)하면 곧 능히 문수사리의 큰 지혜의 바다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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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般若】 又作三種般若 一文字般若 文字雖非般若 但爲詮解般若之方便 又能生起般若 故稱文字般若 卽指諸部般若經 二觀照般若 觀照 謂慧心鑒達之用 其體卽爲般若 故稱觀照般若 三實相般若 實相 爲觀照所知之境界 其體雖非般若 而能生起般若 故稱實相般若 [大乘義章十 金剛般若經疏 大品經義疏一 般若心經略疏] ▲碧巖錄第九十七則 此般若有三種 一實相般若 二觀照般若 三文字般若 實相般若者卽是眞智 乃諸人脚跟下一段大事 輝騰今古 迥絶知見 淨裸裸赤灑灑者是 觀照般若者卽是眞境 二六時中 放光動地 聞聲見色者是 文字般若者卽能詮文字 卽如今說者聽者 且道是般若不是般若 ▲紫柏集一 夫般若有三種 所謂文字般若 觀照般若 實相般若是也 又此三般若 名三佛性 緣因佛性 了因佛性 正因佛性是也
삼반야(三般若) 또 삼종반야(三種般若)로 지음. 1. 문자반야(文字般若) 문자는 비록 반야가 아니지만 단지 반야를 전해(詮解)하는 방편이 되며 또 능히 반야를 생기(生起)하는지라 고로 명칭이 문자반야니 곧 제부(諸部)의 반야경을 가리킴. 2. 관조반야(觀照般若) 관조는 이르자면 혜심(慧心)으로 감달(鑒達)하는 씀(用)이니 그 체가 곧 반야가 되므로 고로 명칭이 관조반야임. 3. 실상반야(實相般若) 실상은 관조로 소지(所知)하는 경계니 그 체는 비록 반야가 아니지만 능히 반야를 생기(生起)하는지라 고로 명칭이 실상반야임 [대승의장10. 금강반야경소. 대품경의소1. 반야심경약소]. ▲벽암록 제97칙. 이 반야에 3종이 있다. 1은 실상반야며 2는 관조반야며 3은 문자반야다. 실상반야란 것은 곧 이 진지(眞智)니 곧 제인의 발뒤꿈치 아래의 1단(段)의 대사(大事)가 금고(今古)에 휘등(輝騰)하며 지견을 멀리 끊고 정나라적쇄쇄(淨裸裸赤灑灑)한 것이 이것이다. 관조반야란 것은 곧 이 진경(眞境)이니 이륙시(二六時) 가운데 방광하고 땅을 진동하며 소리를 듣고 색을 보는 것이 이것이다. 문자반야란 것은 곧 능전(能詮)의 문자다. 곧 여금에 설하는 자와 듣는 자는 그래 말하라 이 반야인가 이 반야가 아닌가. ▲자백집1. 무릇 반야에 3종이 있다. 이른 바 문자반야ㆍ관조반야ㆍ실상반야가 이것이다. 또 이 3반야는 이름이 3불성이니 연인불성(緣因佛性)ㆍ요인불성(了因佛性)ㆍ정인불성(正因佛性)이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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