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290쪽

태화당 2019. 11. 6. 11:12

三門山門之制形如闕 開三門 故亦曰三門 又只有一門 亦呼爲三門 蓋標幟空無相無作三解脫門之稱也 釋氏要覽上 寺院三門 凡寺院有開三門者 只有一門亦呼爲三門者何 佛地論云 大宮殿 三解脫門 爲所入處 大宮殿喩法空涅槃也 三解脫門謂空門 無相門 無作門 今寺院是持戒修道 求至涅槃人居之 故由三門入也 傳燈錄十二陳尊宿 一日有天使問 三門俱開 從那門而入 師喚尙書 天使應諾 師云 從信門入

삼문(三門) 산문(山門)의 제형(制形)이 궁궐과 같이 3문을 여는지라 고로 또한 가로되 3(). 또 다만 1문만 있어도 또한 칭호(稱號)하여 3문이라 하나니 대개 공()ㆍ무상(無相)ㆍ무작(無作)3해탈문(解脫門)을 표치(標幟)하는 명칭임. 석씨요람상. 사원삼문(寺院三門) 무릇 사원에 3문을 엶이 있는 것인데 다만 1문만 있어도 또한 호칭하여 3문이라 하는 것은 왜인가. 불지론에 이르되 대궁전과 3해탈문은 소입처(所入處)가 된다. 대궁전은 법공열반(法空涅槃)에 비유하고 3해탈문은 이르자면 공문(空門)ㆍ무상문(無相門)ㆍ무작문(無作門)이다. 여금의 사원은 이 지계하고 수도하면서 열반에 이름을 구하는 사람이 거주하는지라 고로 3문으로 말미암아 들어간다. 전등록12 진존숙. 어느 날어떤 천사(天使)가 묻되 3()이 모두 열렸습니다. 어느 문을 좇아 들어가야 합니까. 스님이 상서(尙書)를 불렀다. 천사가 응낙했다. 스님이 이르되 신문(信門; 隨意)을 좇아 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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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門頭三門邊 頭 後綴 五燈會元四睦州陳尊宿 佛殿裏燒香 三門頭合掌

삼문두(三門頭) 삼문변(三門邊). 두는 후철. 오등회원4 목주진존숙. 불전 속에서 소향하고 삼문두(三門頭)에서 합장한다.


三門頭兩箇謂三門前兩箇金剛力士等護法神將 參三門外兩箇漢 聯燈會要二十五淨果守澄 問 會昌沙汰時 護法善神 向甚麽處去 師云 三門外兩箇一場懡㦬

삼문두량개(三門頭兩箇) 이르자면 3문 앞의 두 개의 금강역사 등 호법신장. 삼문외량개한을 참조하라. 연등회요25 정과수징. 묻되 회창사태 때 호법선신은 어느 곳을 향해 갔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3문 밖의 두 개(三門外兩箇)가 일장마라(一場懡㦬; 한바탕 부끄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