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分科經】 乃將一經論分爲三部分解釋 一般依該當經論內容而作適度之區分者 稱爲科文 通常皆分爲序分正宗分流通分等三部分 故稱三分科經 三分科經之說 創始於東晉道安 盛行於劉宋以後 [仁王般若經疏上一 華嚴經疏四 法華義記一] ▲憨山夢遊集三十二 科以分經 從古製也 昔道安法師以三分科經 時人譏其離析經義 及親光論至 果以三分斷其全經 時乃歎其雅合
삼분과경(三分科經) 곧 1경론을 가지고 3부분으로 구분하여 해석함. 일반적으로 해당 경론의 내용에 의해 적도(適度)의 구분을 지은 것이니 일컬어 과문(科文)이라 함. 통상 서분(序分)ㆍ정종분(正宗分)ㆍ유통분(流通分) 등 세 부분으로 구분하는지라 고로 명칭이 삼분과경(三分科經)임. 삼분과경의 설은 동진 도안(道安)이 창시하여 유송(劉宋) 이후에 성행했음 [인왕반야경소상1. 화엄경소4. 법화의기1]. ▲감산몽유집32. 과(科)로 경을 나눔은 고제(古製)를 좇음이다. 옛적에 도안법사가 3분으로 과경(三分科經)했는데 당시의 사람들이 그, 경의(經義)를 이석(離析)함을 나무랐는데 및 친광론(親光論)이 이르자 과연 3분으로 그 전경(全經)을 판단한지라 당시에 곧 그 아합(雅合; 바르게 합함)에 감탄했다.
【三墳五典】 北山錄九 注 三墳三皇之書 五典五帝之書 八索八卦之書 九丘九州之志 ▲佛祖歷代通載二十一 三墳五典八索九丘 孔子春秋丘明國語 百家異說九流雜談 並無老子爲師之語
삼분오전(三墳五典) 북산록9. 주(注) 3분(墳)은 3황(皇)의 서(書)며 5전(典)은 5제(帝)의 서며 8삭(索)은 8괘(卦)의 서며 9구(丘)는 9주(州)의 지(志)다. ▲불조역대통재21. 3분5전(三墳五典)과 8삭9구(八索九丘)와 공자의 춘추와 구명(丘明; 左丘明)의 국어와 백가(百家)의 이설(異說)과 9류(流)의 잡담에 모두 노자가 스승이 된다는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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