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不退】 修行佛道之過程中 以旣得悟之功德 而入於不退失之地位 稱爲不退 一位不退 旣修得之位不退失 二行不退 於所修之行法不退失 三念不退 於正念不退轉 此三不退配以菩薩之行位 諸宗說法不一 ▲宗鏡錄二十三 發心畢竟二不別 以行位念三不退故
삼불퇴(三不退) 불도를 수행하는 과정 중에 이미 득오(得悟)한 공덕으로 불퇴실(不退失)의 지위에 들어감을 일컬어 불퇴라 함. 1. 위불퇴(位不退) 이미 닦아 얻은 위(位)에서 퇴실하지 않음. 2. 행불퇴(行不退) 닦은 바의 행법(行法)에서 퇴실하지 않음. 3. 염불퇴(念不退) 정념에서 퇴전하지 않음. 이 3불퇴로 보살의 행위(行位)에 짝함이 제종(諸宗)에서 설하는 법이 일치하지 않음. ▲종경록23. 발심과 필경의 둘이 다르지 않나니 행위념(行位念) 셋이 불퇴(三不退)인 연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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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佛下語】 三佛指佛鑑慧懃 佛果克勤 佛眼淸遠 五燈會元十九五祖法演 三佛侍師於一亭上夜話 及歸燈已滅 師於暗中曰 各人下一轉語 佛鑑曰 彩鳳舞丹霄 佛眼曰 鐵蛇橫古路 佛果曰 看脚下 師曰 滅吾宗者 乃克勤爾
삼불하어(三佛下語) 3불은 불감혜근ㆍ불과극근ㆍ불안청원을 가리킴. 오등회원19 오조법연. 삼불(三佛)이 스님을 모시고 한 정상(亭上; 亭子上)에서 야화(夜話)했다. 그리고 돌아갔는데 등은 이미 꺼졌다. 스님이 암중에 가로되 각인이 1전어(轉語)를 내려라. 불감이 가로되 채봉(彩鳳)이 붉은 하늘에 춤춘다. 불안이 가로되 철사(鐵蛇)가 고로(古路)에 가로 놓였다. 불과가 가로되 발 아래를 보아라. 스님이 가로되 나의 종(宗)을 멸할 자는 곧 극근(克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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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不孝】 禪林疏語考證二 孟子曰 不孝有三 無後爲大 註 趙氏曰 於禮有不孝者三事 謂阿意曲從陷親不義一也 家貧親老不爲祿仕二也 不娶無子絶先祖祀三也 三者之中無後爲大 ▲禪林疏語考證二 未見一索男之喜 深厪三不孝之憂(厪 同廑 懷念 挂念)
삼불효(三不孝) 선림소어고증2. 맹자에 가로되 불효에 셋이 있으며 무후(無後)가 대(大)가 된다. 주(註) 조씨가 가로되 예(禮)에 불효한 것이 3사(事)가 있다. 이르자면 (父母의) 뜻에 아첨하여 굽은 것을 따라서 부모를 불의(不義)에 빠지게 함이 하나며 집이 가난하고 부모가 늙었는데도 녹을 위하여 벼슬하지 않음이 둘이며 장가 들지 않아 자손이 없어서 선조(先祖)의 제사를 끊음이 셋이다. 셋 가운데 후손 없음이 가장 크다. ▲선림소어고증2. 일색남(一索男)의 기쁨을 보지 못했는데 깊이 3불효(不孝)의 근심을 품는다(厪은 廑과 같음. 懷念. 挂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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