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賢】 指修善根以制伏煩惱 使心調和之三種修行階位 可分小乘之五停心 別相念住 總相念住 與大乘之十住 十行 十回向三位 [四敎義五 菩薩瓔珞本業經疏下 華嚴經探玄記五 華嚴五敎章三] ▲證道歌頌(法泉繼頌) 十聖三賢不知處 有時閑掛寺門前
삼현(三賢) 선근을 닦아 번뇌를 제복(制伏)하여 마음으로 하여금 조화롭게 하는 3종의 수행계위(修行階位)를 가리킴. 가히 소승의 오정심(五停心)ㆍ별상념주(別相念住)ㆍ총상념주(總相念住)와 대승의 10주(住)ㆍ10행(行)ㆍ10회향(回向) 3위로 분류함 [사교의5. 보살영락본업경소하. 화엄경탐현기5. 화엄오교장3]. ▲증도가송(법천계송). 10성(聖)과 3현(賢)이 알지 못하는 곳이 어떤 때는 한가히 사원의 문 앞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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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玄戈甲】 碧巖錄第三十八則云 臨濟下有三玄三要 凡一句中須具三玄 一玄中須具三要 僧問臨濟 如何是第一句 濟云 三要印開朱點窄 未容擬議主賓分 如何是第二句 濟云 妙辨豈容無著問 漚和不負截流機 如何是第三句 濟云 但看棚頭弄傀儡 抽牽全藉裏頭人 風穴一句中便具三玄戈甲 七事隨身 不輕酬他 ▲禪門拈頌集第一二四七則 雪竇顯頌 擒得盧陂跨䥫牛 三玄戈甲未輕酬 楚王城畔朝宗水 喝下曾令却倒流
삼현과갑(三玄戈甲) 벽암록 제38칙에 이르되 임제하에 3현3요(三玄三要)가 있다. 무릇 1구 중에 반드시 3현을 갖추고 1현 중에 반드시 3요를 갖춘다. 중이 임제에게 묻되 무엇이 이 제1구입니까. 임제가 이르되 삼요인(三要印)을 열어 붉은 점이 찍히니 의의를 용납하지 않고 주빈이 나뉜다. 무엇이 이 제2구입니까. 임제가 이르되 묘변(妙辨)이 어찌 무착의 물음을 용납하리오만 구화(漚和)로는 절류기(截流機)를 저버리지 않는다. 무엇이 이 제3구입니까. 임제가 이르되 다만 붕두(棚頭)의 괴뢰 희롱함을 보아라. 잡아당김이 모두 이두(裏頭; 안쪽)의 사람을 빌린다. 풍혈의 1구 중에 곧 3현의 과갑(戈甲)을 갖추고 7사(事)가 수신(隨身)하는지라 그에게 가볍게 응수(應酬)하지 못한다. ▲선문염송집 제1247칙. 설두현이 송하되 노파(盧陂)를 사로잡고 철우에 걸터앉으니/ 삼현과갑(三玄戈甲)에 가볍게 응수하지 못한다/ 초왕성반(楚王城畔)의 조종수(朝宗水)를/ 할하(喝下)에 일찍이 거꾸로 흐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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