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392쪽

태화당 2019. 11. 7. 10:33

三玄三要是臨濟義玄接引學人的施設 臨濟語錄 上堂 僧問 如何是第一句 師云 三要印開朱點側(有本作窄) 未容擬議主賓分 問 如何是第二句 師云 妙解豈容無著問 漚和爭負截流機 問 如何是第三句 師云 看取棚頭弄傀儡 抽牽都來裏有人 師又云 一句語須具三玄門 一玄門須具三要 有權有用 汝等諸人 作麽生會 下座 汾陽語錄上 三玄三要事難分 得意忘言道易親 一句分明該萬象 重陽九日菊花新

삼현삼요(三玄三要) 이는 임제의현이 학인을 접인하는 시설. 임제어록 상당. 중이 묻되 무엇이 제1구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삼요인(三要印)을 열어 붉은 점이 측(; 어떤 책엔 으로 지어졌음)하니 의의(擬議)를 용납하지 아니한 전에 주빈이 나뉜다. 묻되 무엇이 이 제2구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묘해(妙解)가 어찌 무착의 물음을 용납하리오만 구화(漚和)로는 어찌 절류기(截流機)를 저버리리오. 묻되 무엇이 이 제3구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다만 붕두(棚頭)의 괴뢰 희롱함을 보아라 잡아당김이 모두 안쪽에 사람이 있다. 스님이 또 이르되 일구어(一句語)에 반드시 삼현문(三玄門)을 갖춰야 하고 일현문(一玄門)에 반드시 3()를 갖춰 권()도 있고 용()도 있어야 하나니 너희 등 제인은 어떻게 이회(理會)하는가. 하좌했다. 분양어록상. 33(三玄三要)의 일은 분변하기 어렵나니/ 뜻을 얻고 말을 잊어야 도를 쉽게 친한다/ 1구가 밝디밝아 만상을 갖췄나니/ 중양의 9일에 국화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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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賢十聖祖庭事苑八 三賢十聖 華嚴明十住十行十回向爲賢 十地爲聖 妙覺爲佛 十聖者 卽十地聖人 一歡喜 二離垢 三發光 四焰慧 五難勝 六見前 七遠行 八不動 九善慧 十法雲 涅槃()云 菩薩位階十地 尙不能了了知見佛性 何況聲聞緣覺之人能得見邪 譬如醉人欲涉遠路 矇聾見道 十地菩薩於如來知見少分 亦復如是 聯燈會要十四雲居元祐 我佛心宗 梵釋諸天 拱手敬信 三賢十聖 罔測其由

삼현십성(三賢十聖) 조정사원8. 삼현십성(三賢十聖) 화엄경에 밝히기를 10주ㆍ10행ㆍ10회향은 현()이 되고 10지는 성()이 되고 모각(妙覺)은 불()이 된다. 10성이란 것은 곧 10지의 성인이니 1은 환희(歡喜)2는 이구(離垢)3은 발광(發光)이며 4는 염혜(焰慧)5는 난승(難勝)이며 6은 현전(見前)이며7은 원행(遠行)이며 8은 부동(不動)이며 9는 선혜(善慧)10은 법운(法雲)이다. 열반경()에 이르되 보살의 위계(位階)10지라도 오히려 능히 요료(了了)히 불성을 지견(知見)하지 못하거늘 어찌 하물며 성문과 연각의 사람이 능히 득견하겠는가. 비유컨대 취한 사람이 먼 길을 발섭(跋涉; 산을 넘고 물을 건너서 감. 여러 곳을 두루 돌아다님)하려다가 몽롱(矇聾; 은 눈 어둘 몽. 은 귀머거리 롱)히 길을 봄과 같나니 십지보살이 여래의 지견에 소분(少分)임도 또한 다시 이와 같다. 연등회요14 운거원우. 우리의 불심종은 범석(梵釋)과 제천(諸天)이 공수(拱手)하며 경신(敬信)하고 3()10()이 그 유래를 추측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