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惑】 ①三毒之異稱 卽貪欲 瞋恚 愚癡等三種根本之迷惑 ▲禪門諸祖師偈頌下 防身有戒 攝心有定 辨明有慧 語其戒也 潔淸三惑而畢身不汚 語其定也 恬思慮 正神明 而終日不亂 語其慧也 崇德辨惑而必然 ②又作三障 天台宗就界內界外之惑所分之見思 塵沙 無明等三惑 ▲禪林疏語考證一 三惑 天台四敎儀集註云 一見思惑 二塵沙惑 三無明惑 ▲禪林疏語考證一 悟一乘之玄猷 破三惑之重翳
삼혹(三惑) ①3독(毒)의 이칭. 곧 탐욕ㆍ진에ㆍ우치 등 3종 근본의 미혹. ▲선문제조사게송하. 방신(防身; 몸을 방지함)에 계(戒)가 있고 섭심(攝心)에 정(定)이 있고 변명(辨明)에 혜(慧)가 있다. 그 계(戒)를 말하자면 3혹(惑)을 결청(潔淸)하여 필신(畢身; 終身)토록 오염되지 않으며 그 정(定)을 말하자면 사려를 고요히하여 신명(神明)을 바르게 하여 종일 혼란하지 않으며 그 혜(慧)를 말하자면 덕을 숭상하고 의혹을 분변하여 반드시 그러함이다. ②또 3장(障)으로 지음. 천태종에서 계내계외(界內界外)의 혹(惑)으로 나아가 분류한 바의 견사(見思)ㆍ진사(塵沙)ㆍ무명 등의 3혹(惑)임. ▲선림소어고증1. 3혹(惑) 천태사교의집주에 이르되 1은 견사혹이며 2는 진사혹이며 3은 무명혹이다. ▲선림소어고증1. 1승(乘)의 현유(玄猷)를 깨치고 3혹(惑)의 중예(重翳)를 깨뜨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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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魂】 見三魂七魄 ▲從容錄第三十七則 僧迴首(頂門上去却三魂)
삼혼(三魂) 삼혼칠백을 보라. ▲종용록 제37칙. 중이 머리를 돌렸다 (頂門上에 三魂이 떠나버렸다).
【三魂七魄】 卽衆生身中之三種魂識與七類魄識 三魂 指胎光業魂神識 幽精轉魂神識 相靈現魂神識 七魄 指雀陰魄神識 天賊魄神識 非毒魄神識 尸垢魄神識 臭肺魄神識 除穢魄神識 伏尸魄神識 據傳 一切衆生臨命終時 閻魔法王遣閻魔卒 縛人之三魂至門關樹下 [地藏菩薩發心因緣十王經 持寶通覽中] ▲紫柏集二十一 故魄爲鬼之因 鬼爲魄之果 魂爲神之因 神爲魂之果 因果精 而魂魄鬼神之說明 若鏡中見眉目耳 夫何疑哉 至於三魂七魄之說 此衆人也 魂多而魄少 此君子也 唯聖人無魄而惟神 故其生也 生不能累 而其死也 豈獨有累耶
삼혼칠백(三魂七魄) 곧 중생의 몸 속의 3종 혼식(魂識)과 7류(類)의 백식(魄識). 3혼(魂)은 태광업혼신식ㆍ유정전혼신식ㆍ상령현혼신식을 가리키고 7백(魄)은 작음백신식ㆍ천적백신식ㆍ비독백신식ㆍ시구백신식ㆍ취폐백신식ㆍ제예백신식ㆍ복시백신식을 가리킴. 전(傳)에 의거하면 일체중생이 목숨이 끝날 때에 임하여 염마법왕(閻魔法王)이 염마졸(閻魔卒)을 파견해 사람의 3혼을 묶어 문관수(門關樹) 아래에 이른다 함 [지장보살발심인연십왕경ㆍ지보통람중]. ▲자백집21. 고로 백(魄)은 귀(鬼)의 인(因)이 되고 귀(鬼)는 백(魄)의 과(果)가 되며 혼(魂)은 신(神)의 인이 되고 신은 혼의 과가 되어 인과정(因果精)이다. 혼백귀신(魂魄鬼神)의 설명(說明)은 거울 속에서 눈썹과 눈을 봄과 같을 뿐이거늘 무릇 무엇을 의심하겠는가. 3혼7백(三魂七魄)의 설에 이르러선 이는 중인(衆人)이며 혼이 많고 백이 적음은 이 군자며 오직 성인은 백이 없고 오직 신(神)인지라 고로 그 생(生)엔 생이 능히 누(累)가 되지 않거늘 그 사(死)에 어찌 유독 누(累)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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