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 梵語曰路迦 世爲遷流之義 謂過現未時之遷行也 界謂具東西南北之界畔 卽有情依止之國土也 又曰世間 間爲間隔之義 故與界之義同 此二者雖通用於有情與國土 而常言者爲國土也 [楞嚴經四 名義集三] ▲禪門拈頌集第七八六則 拈頌說話曰 世者 時分 界者 區分 一塵一法 皆有世界也 ▲續古尊宿語要一靈源淸 古往今來謂之世 八方上下謂之界 ▲五宗錄一臨濟 勸諸道流 莫爲衣食 看世界易過 善知識難遇 如優曇華時一現耳
세계(世界) 범어(梵語)로 가로되 로가(路迦; 梵 loka)임. 세(世)는 천류(遷流)의 뜻이니 이르자면 과거ㆍ현재ㆍ미래의 시간이 천행(遷行)함이며 계(界)는 이르자면 동서남북의 계반(界畔)을 갖췄으니 곧 유정(有情)이 의지하는 국토임. 또 가로되 세간(世間)이니 간(間)은 간격의 뜻이 되므로 고로 계(界)의 뜻과 한가지임. 이 2자가 비록 유정과 국토에 통용되지만 늘 말하는 것은 국토가 됨 [릉엄경4. 명의집3]. ▲선문염송집 제786칙. 염송설화에 가로되 세(世)란 것은 시분(時分)이며 계(界)란 것은 구분(區分)이다. 1진1법(一塵一法)에 모두 세계가 있다. ▲속고존숙어요1 영원청. 고왕금래를 세(世)라 이르고 팔방상하를 계(界)라 이른다. ▲오종록1 임제. 모든 도류에게 권하나니 의식(衣食)을 위하지 말아라. 세계(世界)를 보매 쉽게 지나가고 선지식은 만나기 어려움이 우담화가 때에 한 번 나타남과 같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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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歲計】 卽叢林歲末之會計報告 ▲禪苑淸規四庫頭 庫頭之職 主執常住錢糓出入歲計之事
세계(歲計) 곧 총림에서 세말(歲末)의 회계 보고. ▲선원청규4 고두. 고두(庫頭)의 직은 상주의 전곡(錢糓)의 출입과 세계(歲計)의 일을 주집(主執; 주재하고 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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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系】 指一姓世代相承的系統 ▲五燈全書三十九羅漢系南 準世系 以黃龍是大父 名同而道望逼亞 故人目爲小南
세계(世系) 1성(姓) 세대의 상승(相承)의 계통을 가리킴. ▲오등전서39 라한계남. 세계(世系)에 준거(準據)하자면 황룡은 이 대부(大父)다. 이름이 같고 도망(道望)이 핍아(逼亞; 버금에 가까움)인지라 고로 사람들이 명목해 소남(小南)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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