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稅駕】 猶解駕 停車 謂休息或歸宿 稅 通捝 脫 ▲黃龍慧南語錄 仲尼與溫伯雪 久欲相見 一日稅駕相逢於途路間
세가(稅駕) 해가(解駕)와 같음. 정거(停車)니 이르자면 휴식 혹 귀숙(歸宿)함. 세(稅)는 세(捝)와 통하며 탈(脫)임. ▲황룡혜남어록. 중니와 온백설이 오래 상견하고 싶어했다. 어느 날 도로 사이에서 세가(稅駕)하며 상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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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客】 指勸說別人接受某種主張的人 ▲五燈全書三十八行瑛廣鑑 如來藏中之說客 菩提場中之游俠
세객(說客) 다른 사람에게 권설(勸說)하여 모종의 주장을 접수하게 하는 사람을 가리킴. ▲오등전서38 행영광감. 여래장 가운데의 세객(說客)이며 보리장 가운데의 유협(游俠; 사나이다운 기질과 신의가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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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洗脚上船】 喩指脫灑落落都無束縛 欲乘快便以到大安樂田地 ▲明覺語錄四 或云 至道無難惟嫌揀擇 德山不在付與黃蘗 代云 洗脚上船 ▲宏智廣錄四 僧問 澄源湛水 尙棹孤舟 攂鼓轉船頭 向甚麽處去 師云 明月墮寒空 靑天沒飛鳥 僧云 恁麽則洗脚上船去也 師云 到家一句作麽生道 僧云 待到玲瓏巖下 卽向和尙道 師云 猶隔津在
세각상선(洗脚上船) 탈쇄낙락(脫灑落落)하여 도무지 속박이 없고 쾌편(快便)을 타고 대안락의 전지(田地)에 이르려고 함을 비유로 가리킴. ▲명각어록4. 혹 이르되 지도는 무난하나니 오직 간택을 꺼린다. 덕산이 있지 않으니 황벽에게 부여한다. 대운(代云)하되 발을 씻고 배에 오른다(洗脚上船). ▲굉지광록4. 중이 묻되 징원(澄源)의 맑은 물에 오히려 고주(孤舟)의 노를 젓는데 북을 쳐서 선두(船頭)를 돌리면 어느 곳을 향해 갑니까. 스님이 이르되 명월이 한공(寒空)에서 떨어지매 청천에 비조(飛鳥)가 없다. 중이 이르되 이러하시다면 곧 발을 씻고 배에 올라갑니다(洗脚上船去). 스님이 이르되 도가(到家)의 1구를 무엇이라고 말하겠는가. 중이 이르되 영롱암(玲瓏巖) 아래에 이름을 기다렸다가 곧 화상을 향해 말하겠습니다. 스님이 이르되 아직 나루를 격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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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洗脚板】 百丈淸規六日用軌範云 洗脚板鳴 不得爭奪脚桶
세각판(洗脚板) 백장청규6 일용궤범에 이르되 세각판(洗脚板)이 울리면 각통(脚桶)을 쟁탈함을 얻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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