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850쪽

태화당 2019. 11. 12. 10:46

世界網佛祖統紀三十一曰 若廣說世界種所依形狀 數有刹塵 或名回轉形 乃至江河形 旋流形 輪網形 壇墠形 樹木形 樓觀形 尸羅形 幢形 普方形 胎藏形 蓮華形 佉勒迦形 衆生形 佛相形 圓光形 網形 門闥形 須彌山形 諸莊嚴具如上世界 皆在無邊妙華光香水海中 遞相連接成世界網 周遍建立 大慧語錄八 黃面老子 得箇一著子便道 未離兜率 已降王宮 未出母胎 度人已畢 及至初生 則震動一切世界網 便一手指天 一手指地 作大獅子吼道 天上天下惟我獨尊

세계망(世界網) 불조통기31에 가로되 만약 세계종(世界種)이 의지하는 바의 형상을 광설하자면 수가 찰진(刹塵)이 있다. 혹 이름이 회전형이며 내지 강하형(江河形)ㆍ선류형(旋流形)ㆍ윤망형(輪網形)ㆍ단선형(壇墠形)ㆍ수목형ㆍ누관형(樓觀形)ㆍ시라형(尸羅形)ㆍ당형(幢形)ㆍ보방형(普方形)ㆍ태장형(胎藏形)ㆍ연화형ㆍ가륵가형(佉勒迦形)ㆍ중생형ㆍ불상형ㆍ원광형ㆍ망형ㆍ문달형(門闥形)ㆍ수미산형이니 모든 장엄구(莊嚴具)는 여상(如上)의 세계와 같으며 모두 무변묘화광향수해(無邊妙華光香水海) 가운데 있으면서 체상(遞相) 연접(連接)해 세계망(世界網)을 이루어 주편(周遍)하여 건립되었다. 대혜어록8. 황면노자가 일착자(一著子)를 얻고는 곧 말하되 도솔을 떠나지 않고 이미 왕궁에 강생했고 모태에서 나오지 않고 사람 제도하기를 이미 마쳤다. 그리고 처음 탄생함에 이르러 곧 일체의 세계망(世界網)을 진동하며 바로 한 손으로 하늘을 가리키고 한 손으로 땅을 가리키면서 대사자후를 지어 말하되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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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相續三相續(世界相續 衆生相續 業果相續)之一 由衆生之有業而國土世界安立 [楞嚴經四] 宗鏡錄七十七 首楞嚴經云 (中略)是故林藪 遇燒成土 因絞成水 交妄發生 遞相爲種 以是因緣 世界相續

세계상속(世界相續) 3상속(세계상속ㆍ중생상속ㆍ업과상속)의 하나. 중생의 유업(有業)으로 말미암아 국토와 세계가 안립(安立)[릉엄경4]. 종경록77. 수릉엄경에 이르되 (중략) 이런 고로 임수(林藪; )가 분소(焚燒)를 만나 흙을 이루고 묶음()으로 인해 물을 이루나니 교망(交妄; 兩妄交合)하여 발생하며 체상(遞相) 종자가 되어 이 인연 때문에 세계가 상속(世界相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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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悉檀四悉檀之一 謂世間的說法使起信也 見四悉檀 紫柏集八 所謂四悉檀者 一曰世界悉檀 謂其有界限 不可踰越也

세계실단(世界悉檀) 4실단의 하나. 이르자면 세간의 설법이 기신(起信)하게 함. 사실단(四悉檀)을 보라. 자백집8. 이른 바 4실단이란 것은 1은 가로되 세계실단(世界悉檀)이다. 이르자면 그것이 계한(界限)이 있음을 가히 유월(踰越; 넘다)하지 못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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