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歲窮】 年窮歲盡 卽除夜 ▲五燈會元二十簡堂行機 地爐無火客囊空 雪似楊華落歲窮 ▲續古尊宿語要五此菴淨 歲除云 日日波波走 夜夜不曾停 走到歲窮夜 依舊定盤星
세궁(歲窮) 연궁세진(年窮歲盡)이니 곧 제야. ▲오등회원20 간당행기. 지로(地爐)엔 불이 없고 객낭(客囊)도 비었는데 눈은 버들꽃과 같이 세궁(歲窮)에 떨어진다. ▲속고존숙어요5 차암정. 세제(歲除)에 이르되 낮마다 파파주(波波; 분주한 모양)하고 밤마다 일찍이 정지하지 않았다. 달려서 세궁(歲窮)의 밤에 이르렀으니 의구히 정반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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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奇】 宋代楊岐派僧 世稱世奇首座 成都(今屬四川)人 多依師席 晩造龍門佛眼淸遠 一日請益次 大豁所疑 遠命分座 奇固辭 遠述偈美之 卒爲首座以老 [普燈錄十六 續傳燈錄二十九]
세기(世奇) 송대 양기파승. 세칭이 세기수좌니 성도(지금 사천에 속함) 사람. 많이 사석(師席)에 의지했고 만년에 용문 불안청원(佛眼淸遠)에게 나아갔음. 어느 날 청익하던 차에 의심하던 바가 크게 뚫렸음. 청원이 분좌(分座)를 명했으나 세기가 고사했고 청원이 게를 서술해 그것을 미화했음. 마침내 수좌가 되어 늙었음 [보등록16. 속전등록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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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膩】 細致滑潤 精細 細密深入 ▲五燈全書六十八山茨通際 諸方有元妙禪 有性道禪 有細膩禪
세니(細膩) 세치(細致; 細緻니 세밀하고 면밀)하고 활윤(滑潤; 미끄럽고 윤택)함. 정세(精細). 세밀하고 깊이 듦. ▲오등전서68 산자통제. 제방에 원묘선(元妙禪; 玄妙禪)이 있고 성도선(性道禪)이 있고 세니선(細膩禪)이 있다.
【歲旦】 正月初一日 又作歲日 元旦 元朔 元辰 元日 元正等 ▲圓悟語錄五 回歲旦於今朝 用慶年於此日
세단(歲旦) 정월 초 1일. 또 세일ㆍ원단ㆍ원삭ㆍ원신ㆍ원일ㆍ원정 등으로 지음. ▲원오어록5. 금조(今朝)에 세단(歲旦)이 돌아와 이 날에 경년(慶年)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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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慮】 俗世間的煩惱憂慮 ▲法演語錄下 度日林泉無世慮 斂眉偸看白猿兒
세려(世慮) 속세간의 번뇌와 우려. ▲법연어록하. 임천(林泉)에서 날을 지내며 세려(世慮)가 없나니 눈썹을 거두며 흰 원숭이를 훔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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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路】 三界中有爲法之別名 世者過現未之三世也 有爲法爲三世通行之路 故名世路 又可破壞者爲世 無常之所依爲路 是有爲法之狀體也 [俱舍論一 俱舍論頌疏論本一] ▲普燈錄二十七竹庵珪 世路風波不見君 一回見面一傷神
세로(世路) 3계 중 유위법의 별명. 세(世)란 것은 과ㆍ현ㆍ미의 3세임. 유위법은 3세에 통행하는 길인지라 고로 이름이 세로임. 또 가히 파괴되는 것이 세(世)가 되고 무상(無常)의 소의(所依)가 로(路)가 되나니 이는 유위법의 상체(狀體)임 [구사론1. 구사론송소론본1]. ▲보등록27 죽암규. 세로(世路)의 풍파는 그대를 보지 않나니 1회 얼굴을 보매 1회 상신(傷神)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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