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生參學事】 參學 參禪學道的略稱 謂盡此生涯 究極生死大事 ▲雲門廣錄中 擧長慶拈拄杖云 識得這箇 一生參學事畢 師云 識得這箇 爲什麽不住
일생참학사(一生參學事) 참학은 참선학도의 약칭이니 이르자면 이 생애를 다해 생사대사를 구극(究極)함. ▲운문광록중. 거(擧)하다. 장경이 주장자를 집어 이르되 이것을 알아 얻으면 일생의 참학사(一生參學事)를 마친다. 스님이 이르되 이것을 알아 얻었거늘 무엇 때문에 머물지 않는가.
【日西】 一日向西方 二指傍晚 ▲潙山警策句釋記下 如經云 諸天早起食 諸佛日中食 畜生日西食 鬼神日暮食 僧隨佛學 故從中食
일서(日西) 1. 해가 서방을 향함. 2. 방만(傍晚; 황혼)을 가리킴. ▲위산경책구석기하. 예컨대(如) 경에 이르기를 제천은 조기(早起)에 반식(飯食)하고 제불은 일중(日中)에 반식하고 축생은 일서(日西)에 반식하고 귀신은 일모(日暮)에 반식한다. 승인은 불타를 따라 배우는지라 고로 일중(日中)을 좇아 반식한다.
【一夕】 一 相當于某 ▲五燈會元三江西道一 一夕 西堂百丈南泉隨侍翫月次 師問 正恁麽時如何
일석(一夕) 일(一)은 모(某)에 상당함. ▲오등회원3 강서도일. 어느 날 저녁(一夕) 서당(西堂)ㆍ백장(百丈)ㆍ남천(南泉)이 수시(隨侍)하며 달구경하던 차에 스님이 묻되 바로 이러한 때 어떠한가.
【日夕】 朝夕 從早到晩 ▲祖堂集四石頭 思(行思)和尙見師異於常人 便安排於西俠 日夕只在和尙身邊
일석(日夕) 조석이니 아침으로부터 저녁에 이름. ▲조당집4 석두. 사(행사)화상이, 스님이 상인(常人)과 다름을 보고는 곧 서협(西俠)에 안배하여 일석(日夕)으로 다만 화상의 신변에 있게 했다.
【一禪】 ①(1488-1568) 朝鮮國僧 號敬聖 諱一禪 別號休翁 一曰禪和子 姓張 蔚山人 十三入斷石山 投海山法師 十六薙髮 二十四西入妙香南入智異 參智嚴大師 一見深器之 宣祖一年戊辰二月二十日 拔筆書偈 泊然而逝 闍維之夜 神光洞天 百里之外 見者望拜 乃四月十八日也 收舍利五顆 安于普賢西麓 壽八十一 臘六十五 [大覺登階集二敬聖堂禪師行蹟 東師列傳二] ②(1533-1608) 朝鮮國僧 諱一禪 自號靜觀 姓郭 連山人 母李氏 朝鮮中宗二十八年癸巳生 末參西山講席 傳心法 宣祖四十一年戊申秋 往德裕感微疾 端坐而逝 壽七十六 夏六十一 [海東佛祖源流]
일선(一禪) ①(1488-1568) 조선국승. 호는 경성(敬聖)이며 휘가 일선이며 별호가 휴옹이며 한편으론 가로되 선화자니 성은 장이며 울산 사람. 13에 단석산에 들어가 해산법사에게 투신했고 16에 머리를 깎았음. 24에 서쪽 묘향산에 들어갔다가 남쪽 지리산에 들어가 지엄대사(智嚴大師)를 참했는데 한 번 보자 깊이 법기로 여겼음. 선조 1년 무진 2월 20일 붓을 뽑아 게를 서사하고 박연(泊然)히 서거했음. 사유(闍維)하던 날 밤에 신광(神光)이 하늘에 환했는데 10리 밖에서도 보는 자가 망배(望拜)했으니 곧 4월 18일임. 사리 5알을 거두어 보현 서록(西麓)에 안장했음. 나이는 81며 납은 65 [대각등계집2경성당선사행적. 동사열전2]. ②(1533-1608) 조선국승. 휘가 일선(一禪)이며 자호(自號)가 정관(靜觀)이며 성은 곽이며 연산 사람이니 모친은 이씨며 조선 중종 28년 계사생임. 마지막에 서산(西山)의 강석에 참예하여 심법을 전수했음. 선조 41년 무신 가을 덕유산에 가서 미질에 감염되었고 단좌(端坐)하여 서거했음. 나이는 76이며 하(夏)는 61 [해동불조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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