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7책(ㅇ)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7책(ㅇ) 866쪽

태화당 2019. 12. 1. 09:23

一說部乃小乘二十部之一 又作執一語言部 是佛陀入滅後二百年之際 由大衆部之現在有體過未無體一說分裂而出之部派 此部主張一切法皆無實體 但有唯一之假名 故稱一說部 宗鏡錄四十六 卽一說部等 執一切法但有假名 而無實體 卽是著假邊

일설부(一說部) 곧 소승 12부의 하나. 또 집일어언부(執一語言部)로 지음. 이는 불타가 입멸한 후 2백 년 쯤에 대중부의 현재유체과미무체(現在有體過未無體)1설로 말미암아 분열하여 나온 부파(部派). 이 부파에선 일체법은 모두 실체가 없고 단지 유일한 가명(假名)만 있다고 주장하는지라 고로 명칭이 일설부(一說部). 종경록46. 곧 일설부(一說部) 등은 일체법이 단지 가명만 있고 실체가 없다고 집착하므로 곧 이는 가변(假邊)에 붙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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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成一人成道 或一事成就也 宏智廣錄四 三千刹海一成秋 明月珊瑚冷相照

일성(一成) 1인이 성도하거나 혹 1사를 성취함. 굉지광록4. 삼천찰해가 가을을 일성(一成)하니 명월과 산호가 차갑게 서로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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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聲雷震淸飇起一聲震動天地之雷鳴 能興起淸涼風 轉義由於得悟 則一切煩惱消除殆盡 碧巖錄第四十九則 千尺鯨噴洪浪飛 一聲雷震淸飇起

일성뢰진청표기(一聲雷震淸飇起) 일성이 진동하매 천지의 우레가 울리고 능히 청량한 바람을 흥기(興起)함이니 전의(轉義)하여 득오(得悟)로 말미암아 곧 일체 번뇌가 소제(消除)되어 거의 없어짐. 벽암록 제49. 천 척의 고래가 뿜으니 큰 물결이 날고 한 소리 우레가 진동하니 청표가 일어난다(一聲雷震淸飇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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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星事星 形容細小 猶言一點 碧巖錄第九則 有般底人道 本來無一星事 但只遇茶喫茶 遇飯喫飯 此是大妄語 謂之未得謂得 未證謂證

일성사(一星事) ()은 세소(細小)를 형용함. 1점이라고 말함과 같음. 벽암록 제9.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본래 1성사(星事)도 없으니 다만 차를 만나면 차를 먹고 밥을 만나면 밥을 먹는다 하거니와 이것은 이 대망어다. 이를 일러 얻지 못하고서 이르기를 얻었다 하고 증득하지 못하고서 이르기를 증득했다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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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星兒猶一點兒 兒 後綴 圓悟語錄七 大衆幸自無一星兒事 剛然平地起骨堆

일성아(一星兒) 일점아와 같음. 아는 후철. 원오어록7. 대중이 행자(幸自; 본래) 1성아(星兒)의 일도 없거늘 억지로(剛然) 평지에서 뼈무더기를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