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7책(ㅇ)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7책(ㅇ) 959쪽

태화당 2019. 12. 2. 17:54

入浴資次簡板敕修淸規知浴云 其入浴資次 當刊揭浴室外 解者曰 資次者 第一通僧衆 第二通頭首 第三通行者 第四通人力 監作行者知事等 如此書鐫板 掛浴室外也 [象器箋十六]

입욕자차간판(入浴資次簡板) 칙수청규 지욕(知浴)에 이르되 그 입욕 자차(資次)는 마땅히 욕실 밖에 간게(刊揭)한다. 해자(解者)가 가로되 자차(資次)란 것은 제1()에 승중이며 제2통에 두수며 제3통에 행자며 재4통에 인력과 감작행자(監作行者) 지사 등이다. 이와 같이 판()에 서전(書鐫)하여 욕실 밖에 건다 [상기전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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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院禪師到任住持寺院 法演語錄上 師入院日 僧問 遠別雙泉來臨禪衆 入門一句願師擧揚

입원(入院) 선사가 도임하여 사원에 주지함. 법연어록상. 스님이 입원(入院)하던 날 중이 묻되 멀리 쌍천을 이별하고 선중(禪衆)에게 내림(來臨)하셨으니 입문의 1구를 원컨대 스님이 거양(擧揚)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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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院侍者住持入院時作侍者之人 敕修淸規五謝掛搭 佛照和尙由育王赴徑山 權孤雲爲入院侍者

입원시자(入院侍者) 주지가 입원할 때 시자가 된 사람. 칙수청규5 사괘탑. 불조화상이 육왕으로 말미암아 경산에 다다랐다. 권고운이 입원시자(入院侍者)가 되었다.


入一切佛境界經如來莊嚴智慧光明入一切佛境界經之略名 二卷 北魏曇摩流支譯於景明二年(501) 又作如來入一切佛境界經 智慧莊嚴經 收於大正藏第十二冊 本經敘述佛陀對妙吉祥童眞(文殊師利) 宣說不生不滅之法 開示如來法身之本義 方便示現之道理及隨機攝化之大用 竝闡明菩提及菩薩行之義 本經另有三異譯本 宋代法護等所譯之大乘入諸佛境界智光明莊嚴經 度一切諸佛境界智嚴經 及西藏譯本 其中 法護譯本內容最爲增廣 而度一切諸佛境界智嚴經爲最簡略 最接近原型者 宗鏡錄九十五 入一切佛境界經云 佛言 若得修行正念法者 彼無一法非是佛法 何以故 以覺一切法空故

입일체불경계경(入一切佛境界經) 여래장엄지혜광명입일체불경계경의 약명. 2. 북위 담마류지(曇摩流支)가 경명 2(501)에 번역했음. 또 여래입일체불경계경ㆍ지혜장엄경으로 지음. 대정장 제12책에 수록되었음. 본경은 불타가 묘길상동진(妙吉祥童眞; 문수사리)을 상대로 불생불멸의 법을 선설(宣說)하고 여래법신의 본래의 뜻을 개시(開示)하고 방편으로 시현하는 도리 및 수기섭화(隨機攝化)의 대용(大用)을 서술하고 아울러 보리 및 보살행의 뜻을 천명(闡明)했음. 본경은 따로 세 이역본(異譯本)이 있음. 송대 법호(法護) 등이 번역한 바의 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과 도일체제불경계지엄경 및 서장역본(西藏譯本). 그 중 법호 역본의 내용이 가장 증광(增廣)하고 도일체제불경계지엄경이 가장 간략하면서 가장 원형에 접근하는 것임. 종경록95. 입일체불경계경(入一切佛境界經)에 이르되 불타가 말씀하셨다. 만약 수행의 정념법(正念法)을 얻은 자는 그는 1법이라도 이 불법이 아님이 없나니 무슨 연고냐, 일체법이 공()함을 깨친 연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