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浴資次簡板】 敕修淸規知浴云 其入浴資次 當刊揭浴室外 解者曰 資次者 第一通僧衆 第二通頭首 第三通行者 第四通人力 監作行者知事等 如此書鐫板 掛浴室外也 [象器箋十六]
입욕자차간판(入浴資次簡板) 칙수청규 지욕(知浴)에 이르되 그 입욕 자차(資次)는 마땅히 욕실 밖에 간게(刊揭)한다. 해자(解者)가 가로되 자차(資次)란 것은 제1통(通)에 승중이며 제2통에 두수며 제3통에 행자며 재4통에 인력과 감작행자(監作行者) 지사 등이다. 이와 같이 판(板)에 서전(書鐫)하여 욕실 밖에 건다 [상기전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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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院】 禪師到任住持寺院 ▲法演語錄上 師入院日 僧問 遠別雙泉來臨禪衆 入門一句願師擧揚
입원(入院) 선사가 도임하여 사원에 주지함. ▲법연어록상. 스님이 입원(入院)하던 날 중이 묻되 멀리 쌍천을 이별하고 선중(禪衆)에게 내림(來臨)하셨으니 입문의 1구를 원컨대 스님이 거양(擧揚)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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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院侍者】 住持入院時作侍者之人 ▲敕修淸規五謝掛搭 佛照和尙由育王赴徑山 權孤雲爲入院侍者
입원시자(入院侍者) 주지가 입원할 때 시자가 된 사람. ▲칙수청규5 사괘탑. 불조화상이 육왕으로 말미암아 경산에 다다랐다. 권고운이 입원시자(入院侍者)가 되었다.
【入一切佛境界經】 如來莊嚴智慧光明入一切佛境界經之略名 二卷 北魏曇摩流支譯於景明二年(501) 又作如來入一切佛境界經 智慧莊嚴經 收於大正藏第十二冊 本經敘述佛陀對妙吉祥童眞(文殊師利) 宣說不生不滅之法 開示如來法身之本義 方便示現之道理及隨機攝化之大用 竝闡明菩提及菩薩行之義 本經另有三異譯本 宋代法護等所譯之大乘入諸佛境界智光明莊嚴經 度一切諸佛境界智嚴經 及西藏譯本 其中 法護譯本內容最爲增廣 而度一切諸佛境界智嚴經爲最簡略 最接近原型者 ▲宗鏡錄九十五 入一切佛境界經云 佛言 若得修行正念法者 彼無一法非是佛法 何以故 以覺一切法空故
입일체불경계경(入一切佛境界經) 여래장엄지혜광명입일체불경계경의 약명. 2권. 북위 담마류지(曇摩流支)가 경명 2년(501)에 번역했음. 또 여래입일체불경계경ㆍ지혜장엄경으로 지음. 대정장 제12책에 수록되었음. 본경은 불타가 묘길상동진(妙吉祥童眞; 문수사리)을 상대로 불생불멸의 법을 선설(宣說)하고 여래법신의 본래의 뜻을 개시(開示)하고 방편으로 시현하는 도리 및 수기섭화(隨機攝化)의 대용(大用)을 서술하고 아울러 보리 및 보살행의 뜻을 천명(闡明)했음. 본경은 따로 세 이역본(異譯本)이 있음. 송대 법호(法護) 등이 번역한 바의 대승입제불경계지광명장엄경과 도일체제불경계지엄경 및 서장역본(西藏譯本)임. 그 중 법호 역본의 내용이 가장 증광(增廣)하고 도일체제불경계지엄경이 가장 간략하면서 가장 원형에 접근하는 것임. ▲종경록95. 입일체불경계경(入一切佛境界經)에 이르되 불타가 말씀하셨다. 만약 수행의 정념법(正念法)을 얻은 자는 그는 1법이라도 이 불법이 아님이 없나니 무슨 연고냐, 일체법이 공(空)함을 깨친 연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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